금강 하구 쓰레기, 발전소 연료로…중부발전, 자원순환 프로젝트 참여

입력 2025-09-03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도·서천군 등과 업무협약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금강 하구에 쌓이는 초목류 쓰레기를 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하는 '금강 하구 초목류 RE-BORN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에서 충청남도, 서천군 등과 '금강 하구 초목류 순환센터'의 설치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 하구의 수질을 개선하고 버려지는 초목류 쓰레기를 친환경 우드펠릿 연료로 전환, 발전소에서 혼소 연료로 사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중부발전은 친환경 재활용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효과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 이행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5,000
    • +0.44%
    • 이더리움
    • 3,06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3.25%
    • 리플
    • 1,609
    • -2.6%
    • 솔라나
    • 123,400
    • +0.98%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80
    • +0.54%
    • 샌드박스
    • 58.8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