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K뷰티 쇼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K뷰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 체험형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는 모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시코르 명동점과 홍대점이 오픈 4개월 만에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올해
더본코리아는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1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2023년 새마을식당 몽골 진출 이후 현재 5개점까지 점포를 늘려왔다. 짜장면·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현지 수요가 빠르게 높아지는 시장 흐름을 고려해 홍콩반점 진출을 결정했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약 350만명 중 70% 이상인 250
하나증권은 CJ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2분기 이후에는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은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CJ의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3.2% 감소한 4607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시장 기대
면세업계, 1분기 일제히 영업익 급증에 흑자 전환외국인 구매객 급증에 낮아진 객단가에도 수익성 개선
국내 주요 면세점들이 흑자 전환 또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1년 새 24만명 이상 늘어난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과 K브랜드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면세점들은 기존 다이궁 의존도를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372억원, 순이익 1300억원으로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관광 상권 중심으로 전국 올리브영을 찾는 방한 외국인 고객이 지속 늘며 인바운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이 가장 높은 '올리브영 명동 타운'의 경우 외국인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며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이 7조1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83억원으로 11.9% 증
도산·성수 이어 3번째 플래그십 매장⋯63평·2층 단독 건물단독 서비스 및 상품 판매⋯그레이풀 데드 협업 상품도 선봬말본, 골프웨어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 확장 주력
7일 오전 서울 북촌 골목길에 들어선 미국 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의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 ‘말본가옥’은 기존 골프웨어 매장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매출 2조8549억원...전년 대비 3.8% 증가편의점·슈퍼·홈쇼핑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허서홍 대표 체제의 GS리테일이 편의점·슈퍼·홈쇼핑 전 사업부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선식품·퀵커머스·차별화 상품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1분기 영업이익이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No Brand)’ 전문점을 몽골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몽골 이마트 매장에서 검증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3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후 2028년까지 매장 수를 15개로 확대하
신규 출점·매장 개편 효과에 14.5% 성장수익성 개선·채용 확대 이어가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 매출 1조4310억 원을 올리며 전년보다 14.5% 성장했다. 영업이익 732억원과 당기순이익 67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 역시 개선됐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5640억 원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고객 체험을 높이기 위한
올리브영 광주·청주타운점 개점 반년...지역상권 판매액 3~4배↑관광객, 비수도권 확장 효과...전통관광지 外 관심 분산 정부·지자체 협업해 지속성장...지역경제 관광엔진 기대
서울 쏠림현상이 짙었던 외국인의 한국 관광법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K콘텐츠 붐에 힘입어 ‘한국인처럼 살아보기’가 방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부산, 제주 등
중흥그룹 계열 중흥건설·중흥토건 합자법인인 선월하이파크밸리가 코스트코 순천점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선월하이파크밸리는 29일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광주·전남 지역 첫 코스트코 출점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코스트코코리아 간 투자협약(MOU)을
커피전문점, ‘체류형 강화’ 특화 매장 승부수스타벅스, 스페셜스토어 전국 14개 운영 중이디야, 국중박 이어 고궁박물관에도 출점팀홀튼, 일상 벗어난 경험 ‘캐나다 분위기’ 선사“매장이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되도록 조성”
‘더춘천의암호’, ‘사유공간 찻집’….
이름만 들으면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점포라기엔 낯설지만, 각각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와 이디야
세 번째 중국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무탠다드 신육백YOUNG점)이 상하이 쉬후이구 헝산로에서 문을 연다. 상하이 남서부 대표 상권 매장으로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화이하이루와 난징둥루에 이어 헝산로까지 출점해 전략적 오프라인 지형도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21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탠다드 신육백영YOUNG점이
맘스터치는 점포 개발·운영 노하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상권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가맹점 출점부터 운영 전반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적용하는 상권관리 시스템은 상권분석부터 출점, 운영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모델로, 전국 단위의 상권 데이터를 지도로 구현해 지
제너시스BBQ그룹은 온두라스 제2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 ‘BBQ 타운센터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BQ는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온두라스에서 빠르게 출점을 이어왔다.
산페드로술라는 인구 약 90만 명이 거주하는 제조·유통·무역 산업이 발달한
무신사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상장할 예정인 가운데 증권가는 기업가치 10조원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내 실적 확대와 함께 해외 사업 비중 상승이 점진적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상장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된다. 7월경 상장 예비심사 청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거론되는 약 1
비수도권 43개 대형 매장...제주ㆍ경주 관광지엔 글로벌 특화경상ㆍ전라 등엔 대형 거점 매장...지역별 특색 결합 관광객 유도비수도권에만 600명 채용...뷰티 전문인력 양성 경쟁력 강화
K뷰티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 상권 재편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238억원을 투입해 매장·물류·고용을 동시에 확대하는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를 적용한 점포를 지방까지 확장하며 거점화에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영·호남 지역 대표 도시인 부산과 광주에 각각 ‘뉴웨이브더해운대점’과 ‘뉴웨이브더광주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영·호남권 최초 진출 사례로 기존 수도권 중심이었던 뉴웨이브를 전국으로 넓히
19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는 색다른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과거에는 유행에 민감한 청년층을 겨냥한 기획전이 일반적이었으나, ‘액티브 에이징 라이프 페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보청기·돋보기·고령자용 운동기기 등 시니어를 위한 상품들로 채워졌다는 점이 다르다.
그간 고령친화 제품은 백화점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았다. 고령층 제품의 전면 노출이 ‘백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6월 중 프리미엄 주거-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너싱홈’ 3곳을 신규 오픈하며 시니어 돌봄 인프라 집중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지난 2023년 자택처럼 편안한 시니어 돌봄을 제공하는 고품격 주거 및 요양 시설을 목표로 케어홈·너싱홈을 런칭했다. 케어홈은 장기요양등급 없이도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