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RBSI, 전 분기 대비 다소 하락백화점만 기준치 상회온라인·슈퍼마켓·편의점·대형마트 순
소매 유통업계는 올해 1분기 고물가·고환율, 계절적 요인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며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전망치가
롯데마트, 베트남 나짱·다낭 점포 리뉴얼 오픈⋯‘생활형 그로서리’ 콘셉트이마트, 몽골 6호점 오픈⋯기존 몽골 점포 대비 한국 상품 비중 두 배↑
국내 대형마트업계가 규제와 내수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의무휴업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등 대형마트 관련 규제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데다 내수마저 계속 둔화하
무신사는 중국 시장 진출 100일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9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100일 동안 출고 기준 금액으로, 12월 31일 기준으로는 110억 원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이런 성과에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티몰 내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 인수에 나섰다.
8일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해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II, L.P.’를 통해 매머드커피 운영사 ㈜매머드커피랩과 원두 로스팅 업체 ㈜서진로스터즈의 총 주식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무신사가 9일 서울 마포구에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킥스는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이다. 특히 스토어 명칭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칭하는 ‘킥스(Kicks)’를 활
감성코퍼레이션이 7일 자사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소비자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웃도어(중국)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며 2020년 론칭했다. 이후 라이프스타일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이디야커피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창립 25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글로벌 시장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 성공과 유통·커머스 부문의 역대 최대 실적(27개국 수출)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의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
오리온은 러시아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F) 칼라일이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한다. 칼라일은 아시아 지역 식음료(F&B)·퀵서비스레스토랑(QSR) 투자 경험을 앞세워 국내 매장 확대와 마케팅 강화, 메뉴 혁신 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칼라일은 22일 아시아 지역 투자 펀드인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Carlyle Asia Partne
이마트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동부 핵심 상권에 6번째 매장인 ‘이마트 텡게르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여는 이마트 텡게르점 신흥 소비상권이자 동부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1층에 있으며 2545㎡(770평) 규모다. 지난해 울란바토르 서부 드래곤터미널에 5호점을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로 교통 허브 상권을
한화갤러리아가 17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FG코리아) 지분 100%에 대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H&Q)를 선정한 가운데, H&Q는 ‘시장 확장성’과 ‘일본 신규 시장 업사이드(상방) 확장’을 인수 배경으로 내세웠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H&Q와
흥국증권은 16일 BGF리테일에 대해 점진적 실적 모멘텀 개선과 함께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1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BGC리테일의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9%, 10.1% 증가한 2조3000억 원과 568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1년도 안돼 임형섭 B2B 담당 선임스타벅스 등 베이커리 납품 확대노브랜드버거 육성 '선택과 집중'화장품 ODM사 500억 규모 투자 재무효율 확대, 미래 먹거리 발굴
1년이 되지 않아 또다시 대표이사가 교체된 신세계푸드가 B2B(기업 간 거래) 사업 위주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
8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세
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마트24 마곡프리미엄점’. 3일 문을 연 이 점포는 기존 이마트24 매장과는 외관부터 확연히 달랐다. 샛노란색이던 기존 간판은 주황에 가까운 색상으로 교체됐고, 전면에는 새 슬로건 ‘올데이 하이라이트(Allday highlight)’가 함께 새겨져 있었다.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그룹 계열 편의점 이마트24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차세대 가맹점의 표준 모델이 될 프로토타입 매장 ‘마곡프리미엄점’을 이달 3일 연다고 2일 밝혔다.
마곡프리미엄점은 향후 신규 출점 점포뿐 아니라, 기존 점포 리뉴얼 시에도 기준이 되는 표준모델로서,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점포 수익성을 개선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토타입 매장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영국 런던에 ‘웨스트필드점’을 열며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600호점을 달성한 지 약 1년 1개월 만의 기록이다.
파리바게뜨 웨스트필드점은 영국 4호점이자 두 번째 가맹점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영국 가맹 1호점 ‘카나리워프점’은 오픈 후부터 꾸준한 고객 유입을 보이며 안정적인 운
대한상의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온라인쇼핑·백화점 ‘맑음’ vs 편의점 ‘흐림’
내년 소비트렌드는 가격을 중시하는 ‘가성비’에서 가격 이상의 의미나 가치를 중시 하는 ‘가심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통업의 본질도 ‘상품 판매'에서 ‘고객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중심’으로 진화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비즈니스가 생존을 가르는 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 만에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