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대·하천·산사태 3대 재해우려지역 집중관리‘빗물그릇’ 15곳 확대·동네수방거점 47곳 운영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골목길 단위 침수 감시망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풍수해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반지하 밀집지역과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끝자리 요일별 출입 제한…주말·공휴일 제외, 전기·수소차·임산부 면제 경차·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돼 이용객 주의 당부
중동발 자원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8일 0시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가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서울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공영주차장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8일부터 시내 공영주차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를 제한한다. 월요일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
“조지호, ‘포고령 안 따르면 우리가 체포된다’ 말해”경비국장 증언…‘국회 전면통제 재고 요청’ 묵살당해
12‧3 비상계엄 때 조지호 경찰청장이 ‘국회 출입 전면 통제’를 지시했으며 그가 “포고령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가 체포된다”고 말했다는 경찰 간부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7일 조 청장(치안총감)과 김봉
오래 걸렸습니다. 무려 111일 만인데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진행합니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 2월 25일 변론 종결 후부터는 38일 만인데요. 이는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장 평의 기록이죠. 앞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
주진우 전 서울청 경비부장, 증인 출석“가용 기동대 인원, 국회 통제 어려워”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경찰 수뇌부의 두 번째 재판에서 ‘국회 봉쇄 의혹’과 관련된 내용이 다뤄졌다.
계엄 당일 국회에 경찰 기동대를 배치해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주진우 전 서울청 경비부장은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지시로 국회에 경력을 배
포고령 제1호 박 총장 명의 발령…‘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여인형‧이진우 등 현역 장성 이미 기소…문상호 곧 재판행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3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중랑천 변에 위치한 도봉지하차도를 직접 찾아 지하차도 관리현황과 풍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특히 지하차도 진입차단설비 작동 상태와 중랑천 변에 위치한 동부간선도로 통제 대책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현장 방문 전 오 시장은 도봉지하차도 관리사무소(마들로 536)에서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으로부터 서울시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24시간 비상체계를 마련하고 연휴 전후로 전국에서 소독을 실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에서 모두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확인 야생동물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면서 AI와 ASF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명절 기간 사람과 동물 간 접점을 최대한 줄여야 방역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 특단의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설 연휴를 맞아 겨울철 AI 및
서울시가 안전한 수변 공간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서울시는 20개 하천의 기초 환경개선을 위해 5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등을 겪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으로 제거한다는 목표다. 또한 코로나19로 생활권 내 하천 안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포스코가 117억 원을 들여 건립한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Space Walk)'가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스페이스워크가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된 지난해 11월 20일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21만 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했다. 평일 방문객은 3000명, 주말과 공휴일엔 최대 6000명에 이르는
총 길이 333m의 철 트랙을 따라 거닐며 포항제철소, 영일만 등 포항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법정 기준 이상의 풍속과 진도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
포스코가 철강의 도시 포항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Space Walk)’를 완공했다.
포스코와 포항시는 18일 환호공원에서 스페이스워크 제막식을 가졌다. 포스
현대오일뱅크는 25일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지안에 따르면 우선 정유 시설을 컨트롤하는 조정실 등 핵심지역에는 해당 근무자 외 다른 직원들의 출입이 엄격히 차단한다.
현장 공사 작업의 경우 기존 10~20명 단위의 조 구성에서 4~5명 단위의 소규모 구성으로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를 앞세워 IoT 플랫폼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기기제어를 넘어 주택단지 전체로 확장한다.
SK텔레콤은 주거공간 내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으로 제어하는 기존의 스마트홈을 입주민의 생활 편의까지 제고하는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스마트홈 3.0)으로 확대·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확대·개편된 스마트홈
“수용자의 인권 보호 및 도주 방지 등 계호력 확보를 위한 물적 계호의 필요성이 증가해 5월 31일부터 법원 출정 수용자 승하차 시 출입차단시설(셔터)을 사용하니 협조를 바랍니다.” 지난 31일 오후 법원은 서울구치소장 명의로 이러한 내용의 협조요청 공문이 왔다고 알려왔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첫 공판이 열린 직후. 당
관세청이 중국과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국과 쓰레기 불법 수출입 차단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한국,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호주,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몰디브,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등 14개국 관세청과 유엔환경계획(UNE
서울시 산하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과 청계천에 안전 안심 디자인을 비롯해 총 7개의 서비스 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7개 사업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위해 요소 서비스 디자인 △지하도 상가 안전디자인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구간 안전디자인 △공영주차장 안전디자인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장 안전디자인 △고척스카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경기도 김포시 구제역 의심축 발생과 관련해 농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하에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 초동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27일 긴급지시했다.
이 총리는 또 해당농장 살처분, 출입차단, 이동통제초소 설치, 긴급소독 조치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메르스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는 메르스 특수를 누리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제약사는 영업직원들의 병원 출입 자제령이 내려지면서 목표 매출 달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
자유공원에서 차이나타운 쪽으로 발길을 옮기자. 갑자기 북적이는 인파속으로 휩쓸렸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았다. 여기저기 붉은 색으로 장식한 가게와 벽화들, 붉은색 물결이 마치 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듯하다. 왜 그들은 붉은 색을 좋아하는 걸까? 중국인들이 홍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붉은색이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