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7월 출생아 2만4275명…25개월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9명·혼인 9.3% 증가…인구는 4647명 자연감소
7월 태어난 아기가 1년 전보다 11.1% 늘며 같은 달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출생아 증가세가 25개월째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태어난 아기는 17만명을 넘어섰다. 30대 여성의 출산율이 크게 오른 가운데 출생의 선행지표인
출생아 증가와 함께 분유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분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분유 소매점 매출은 62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01%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 25만4천 명으로 전년보다 6.8%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경기도가 출산가정에 지급해온 산후조리비 50만원을 9월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한다. 반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는 올해 956억원을 투입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걷어내고 이용 수요가 큰 난임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모자보건사업의 틀을 다시 짠다.
경기도는 9일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해 △난임시술중단 의료비 지원
합계출산율 0.88명…상반기 출생아 증가 폭도 역대 최대혼인 회복·30대 여성 인구 증가 영향…20대 감소는 장기 변수
출생아 수가 24개월 연속 증가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이후 혼인이 회복된 데다 출산 중심 연령대인 30대 여성 인구가 늘면서 출생아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 첫째아가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도 혼인 회복의 영향이 출산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출생아 수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간 합계출산율은 0.9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심리적 저항선인 출생아 30만 명대 안착까진 갈 길이 멀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보다 15.2%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1월 0.99명, 2월 0.93명, 3월 0.93명, 4
서울시가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역학조사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상승하며 산후조리원 이용자 역시 2024년 3만3535명에서 2025년 3만5124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도 0.99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와 ‘2025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457명으로 전년보다 1만6140명(6.8%),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0.05명 각각 증가했다. 모
광주에서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출산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 역시 동반 상승해 결혼 증가가 출산 증가로 이어지는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5일 광주시가 국가통계포털(KOSIS·전 통계청) '2025년 1~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는 이렇다.
지난해
3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보다 0.0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출생아 증가 폭이 확대된 결과다. 다만, 30세 미만에선 출산율이 감소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서 3분기 출생아 수가 6만5039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0.04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8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9월 통계부턴 지난해 출생아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율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서 8월 출생아 수가 2만867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2월(3.4%)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두 자릿
출생아 수가 1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회복 속도는 지역 별 차이가 크다. 일부 지역에선 출생아가 줄었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서 7월 출생아 수가 2만180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223명(5.9%)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7월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0.04명 증가했다.
2분기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7일 발표한 ‘2025년 6월 인구동향’에서 2분기 출생아가 6만979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157명(7.3%)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기준으로 2021년 이후 최대치다. 월별 출생아 수 증가율은 4월 8.8%에서 5월 3.9%로 둔화했으나, 6월 9.6%로 확대됐다. 증가율로만 보면 6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하 출산율)은 9년 만에 반등했다. 혼인도 급증했다. 올해도 주요 인구지표는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이를 정책성과로 평가한다. 다만, 최근 인구지표 개선을 저출산 추세 반전으로, 또한 정책성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 통계상 착시가 발생했을 수 있는 데다, 인구정책은 3~5년의 정책 시차가 존재해서다
한국의 저출산은 인구정책 실패의 결과다. 우리와 경제·사회·문화적 배경이 비슷하고 합계출산율 감소세가 이어지는 다른 국가에서도 출산율이 한국만큼 낮은 경우는 드물다. 최근 출산율 반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과 통계 수치 변화의 시차를 고려할 때 정부 정책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다수다. 전문가들은 출산율이 더 이상 떨어지기 어려울 만큼 떨어
출생아 수 증가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비수도권 일부 시·도에선 월간 출생아가 감소로 꺾였다.
통계청은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서 5월 출생아 수가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741명(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지난해 10월(13.4%)부터 올해 1월(11.6%)까지 4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2월(3.
1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보다 0.05명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1분기 기준으로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8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서 1분기 출생아 수가 6만5022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455명(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별 출생아 수 증가율은 1월 11.6%에서 2월 3.2%로 둔화했으나, 3월 6.8%로 다시 확대됐다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했다.
구의 공약이행완료율은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