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집 ‘민회’ 게시판 신설…상시 운영누구나 참여…직접 민주주의 소통 강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민선 제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천하제일 영등포’ 비전 실천을 위한 4대 구정 목표를 본격 실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직접 민주주의 공론장 ‘민회’ 안건 접수를 시작했다. 민회는 조유진 영등포 구청장 핵심 공약이다.
조 구청장은 1호 결재로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출산율 반등·생활인구 유치 주효, 5년 만의 인구 재지정서 '체질 개선' 입증주낙영 시장 “산업·문화 강점 살려 지속 가능한 지역 경쟁력과 활력 완성할 것”
7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경주시가 기존의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새롭게 ‘인구활력+지역’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21년 정부가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 8
국가데이터처, 7월 출생아 2만4275명…25개월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9명·혼인 9.3% 증가…인구는 4647명 자연감소
7월 태어난 아기가 1년 전보다 11.1% 늘며 같은 달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출생아 증가세가 25개월째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태어난 아기는 17만명을 넘어섰다. 30대 여성의 출산율이 크게 오른 가운데 출생의 선행지표인
서울형 23곳·모아 27곳·장애아통합 18곳 등 132개 어린이집 참여
서울시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시설 환경, 보육 프로그램, 급·간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서울시는 이달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132개 어린이집에서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데이 행사는 개별 어린이집의 돌봄 철학과 보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출산·돌봄 분야 도비 보조사업 조정을 두고 이틀 연속 문제를 제기했다.
18일에는 경기도의 도비 보조율 축소 방침에 대응해 성남시 담당부서에 지원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7일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와 중앙정부의 북한 영유아 지원 예산을 함께 거론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인구 방파제’로서 지방이 무너지면 서울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서 청년 수도권 쏠림과 지방 소멸이 국가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집필진은 지방 도시가 단순히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
8층 아동·생활관 전면 개편…키즈 스포츠·육아용품 한곳에총 22개 브랜드 새단장…스토케 경기북부 첫 단독매장 입점강남점 메가샵 두 달 매출 50%↑…가족 고객 공략 본격화
신세계백화점이 의정부점 아동·생활관을 450평 규모의 키즈·육아 공간으로 재편한다. 백화점 내 뉴발란스키즈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인 메가샵을 열고 나이키키즈 상품군도 강화한다. 프리
[인터뷰] ‘민선 제9기’ 조유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정부 방향에⋯市 ‘금융 특구’ 위축 우려최초 지정後 16년간 금융 인프라 집적‘여의도 성장→영등포 전역 확산’ 구상“세계적 금융도시 도약…잠재력 충분”“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 요청할 것”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를 ‘국제 금융 허브’로 발전시키자는 건의를 드립니다.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마트 8~9일 진행K-산후조리 시스템·최소침습 수술 인기국내 병원 해외 소개, 네트워킹 기회 마련
한국의 의료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분위기다. 병원 내 산후조리원과 스파, 식단 등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급 서비스가 외국인 환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강점으로 꼽혔다.
8일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
여성 고용률 ‘M 커브’ 완화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효과보단 역할 충돌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 고용률이 오를수록 합계출산율은 감소해서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수진·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미국 협상단의 러시아ㆍ우크라이나 방문 계획을 공개한 만큼, 교착 상태에 빠졌던 미국의 종전 중재가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에서 종전 합의
2일 한은 컨퍼런스서 "사교육 지위 경쟁에 출산율 급락" 경고"한국 사회, 2100년엔 청년 1명이 노인 2명 부양해야 할 판"고령화 해소 해법 "65세 정년, 20~25년 대폭 상향" 필요성
자녀 교육을 남들과 비교하는 ‘지위 경쟁’이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낳아 한국의 출산율을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다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사교육을 둘러싼 지위 경
‘초고령화에 따른 통화정책 여건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고령화에 2070년까지 연 소비자물가 0.15%p 낮아져성장·금리·물가·금융안정 등 통화정책 전반에 하방 압력"출산율·고령고용·생산성 개혁 시 성장·금리 1%p 방어"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경제 기초체력을 갉아먹으며 실질 균형금리를 1%포인트(p) 이상 끌어내리고, 시중은행 건전성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신 총재, 2일 BOK-CEPR-OECD 컨퍼런스서 개회사"예측 가능한 변화… 반도체 호황 누릴 때 대비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한국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장기 균형금리를 좌우하는 중대한 구조적 도전 과제라고 경고하며, 선제적인 구조개혁과 기술 혁신을 통한 대비를 촉구했다. 특히 AI 기술 혁명과 유례없는 반도체 경기 호황을
구직급여 산정기준이 주 7일에서 주 6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구직급여액은 월 최대 204만원에서 181만원으로 줄지만, 지급 기간이 최대 9개월에서 10.5개월로 는다.
고용노동부는 1일 고용보험위원회에서 ‘고용보험 제도개선 전담반(TF) 논의 결과’를 보고하고, 이 같은 ‘고용보험 제도개편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그간 고용보험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대비 9.4%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서울형 출산지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봤다.
27일 서울시는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로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합계출산율 0.88명…상반기 출생아 증가 폭도 역대 최대혼인 회복·30대 여성 인구 증가 영향…20대 감소는 장기 변수
출생아 수가 24개월 연속 증가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이후 혼인이 회복된 데다 출산 중심 연령대인 30대 여성 인구가 늘면서 출생아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 첫째아가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도 혼인 회복의 영향이 출산
왜 떴을까?
만 46세에 득남한 배우 한다감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 당시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종민, 김준호·김지민 부부 등 스타들의 임신 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달라지는 결혼·출산 풍경을 짚어본다.
46세 엄마 한다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
저출산의 원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세대에 따라 뚜렷하게 갈렸다. 출산을 앞둔 청년층은 주거비와 고용 불안을 주된 원인으로 꼽은 반면, 자녀 양육기를 지나온 60·70대는 자녀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했다.
한국리서치가 12일 '여론 속의 여론'을 통해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함께 키우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