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2일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발표
3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속 석탄 및 석유제품이 31.9% 급등해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며 생산자물가 전반을 끌어올린 것이다. 생산자물가는 1~3개월 가량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농식품부, 한파특보 긴급점검회의…과수·채소·밭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면세유 난방비 부담에 21일 아침 영하권 추위까지…농가 “봄 농사 불안 커졌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설상가상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 우려까지 커지며 농업계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과수와 채소, 밭작물 등 농작물 전반이 저온 변수에 노출되면서
22일부터 5월 말까지 대형마트·온라인몰서 한돈 할인 행사4월 돼지고기 도매가 상승에도 “도축 물량은 전년과 비슷…수급은 안정적”
중동전쟁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돼지고기 할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소비 성수기 진입과 출하 물량 구성 변화 등으로 4월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평년보다 25.4%, 전년보다 11.7% 오르자, 농림축산
전국 농축협 조합장·농민,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열고 농협법 개정안 반발직선제·감독권 확대·외부 감사기구 신설에 반대…“충분한 공론화 필요”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농협법 개정 논의를 둘러싸고 농업 현장의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 명이 여의도에 집결해 직선제 도입과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전국 62개 단체 선정…4월부터 10월까지 6만2000명 주민 대상 활동건강·이·미용·환경개선부터 농업유산 홍보까지…수요조사 기반 맞춤 지원
농촌 지역의 복지·문화·생활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일반 단체와 대학생 봉사단이 전국 농촌 마을을 찾아 건강검진, 농기계 수리, 이·미용, 마을환경 개선, 문화예술 활동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 면담·농업 ODA 사업 현장 점검…양국 협력 강화 논의현지 프랜차이즈·급식 현장 찾아 K-식자재 수출 확대와 외식기업 애로 점검
베트남이 K-푸드 수출과 K-외식 기업 해외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현지를 찾아 농업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 확대 방안 점검에 나선다. 정부 간 농업 협력
"농촌의 공감여행은 전북 농촌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일 전북도가 도시민의 휴식을 돕고 농촌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공감여행경비 지원사업'을 2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도내 농촌 체험 휴양마을에 머물며 체험과 숙박을 즐길 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전북도
의료복지사협-사회적 농장 연계 시범사업 추진…농업활동에 진료·식단 관리 결합신체기능·인지활성도 개선 확인…농식품부, 농촌형 돌봄체계 확산 속도
농촌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와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농업 활동에 기초진료와 건강상태 기반 식단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서비스가 참여자의 신체·인지 지표
22일 경상권 시작으로 24일 충청·전라권, 경기·강원권 설명회현장 의견 수렴 뒤 입법 보완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내부통제 강화, 운영 투명성 제고 등 농협 개혁방안을 두고 현장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농업인과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단체, 전문가 의견을 직접 듣기로 했다. 개혁안의 추진 배경과 내용을 설명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설치 농가에 가점…1% 저금리 융자 지원도축장 태양광·배전설비 개선도 우선 선정…전기요금 부담 완화 유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축사와 도축장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축산농가와 도축업체가 시설을 고치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함께 도입하면 정부 지원사업 선
우즈베키스탄 감귤 검역협상 타결…필리핀 포도·중국 감은 수출 절차 본격화지난해 4개국 5개 품목 신규시장 개척…6개국 7개 품목은 검역요건 개선
국산 포도와 감귤, 감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행 감귤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필리핀행 포도와 중국행 감도 고시 제정과 수출단지 등록 절차가 진행되면서 국산 농
811만건 넘게 들여다본 결과 검출률 0.3%…해충 비중 86%로 가장 높아검역본부, 국가·품목·검역지별 맞춤 대응…유전자 분석 기반 정밀검역 강화
최근 5년간 수입식물 검역 과정에서 규제병해충이 2만7000건 넘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역 건수 대비 검출률은 0.3%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국내 유입 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금지병해충도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제주 전통 도새기(돼지) 관련 유물·예술작품 공개 구입에 나선다.
20일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공개구입은 올해 하반기 설문대할망전시관 기획전시를 앞두고 관련 전시·연구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는 것.
신청기한은 30일까지다.
유물·자료 분야에서는 돗통시·돗제·잔치(도감) 등 도새기와 관련된 생활도구와 의례 자료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 등으로 계란값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19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국산 신선란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할 예정으로 가격은 한 판(30구)에 국내 계란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저렴한 5890원이다.
제품개발 64건 최다…농촌관광·체험·교육·스마트기술까지 창업 유형 다양화30대 비중 48.0%, 40대 이하 82.9%…2027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 경진대회에 152개 기업이 몰리며 농촌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농식품과 뷰티 제품 개발부터 농촌관광, 체험·교육,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 솔루션까
민간투자 유치 5개사 선정…투자금 1대 1 매칭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액셀러레이터 보육기업도 모집…업력 7년 미만 인증사업자 대상
농촌에서 출발한 유망 창업기업을 지역 산업을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한다. 민간투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농촌융복합산업 기업 5곳에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고, 별도로 액셀러레이터 보육
가톨릭대에서 66명 대상 교육…사육환경 관리·동물실험 윤리·법령 집중 점검연 1만 마리 이상 보유 기관은 전임수의사 의무…전문성 강화로 복지 수준 제고
실험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전담하는 수의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 교육이 진행됐다.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사육환경 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험동물을 다수 보유한 기관의 전임수의사 역량을 체
지난해 4개 시·군에서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벼 재배농가 가입 문턱 넓혀자연재해 넘어 가격 하락까지 보장…보험료는 정부가 절반 지원
벼 재배농가가 자연재해는 물론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20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했던 벼 보험이 올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이상기
치료비 1년 새 78만7000원→146만3000원…펫보험 인지도 91.7%에도 가입 저조노령기 보장 축소·병원비 편차에 시장 정체…농식품부, 연령별 상품 개발 추진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이를 덜어줄 펫보험 시장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병원비 부담 탓에 보험에 관심을 보이지만, 정작 가입 단계에서는 높은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