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58%·해수부 15%…파면 34건·해임 70건포상이력 감경 148건…폭행·직내괴 등 포함"주요 비위 감경 기준·심사절차 재점검해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및 산하기관에서 최근 5년여간 1000건이 넘는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비위와 모욕,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비위까지 과거 포상 실적을 이유로 징계 수위를 낮춘 사례도 100건이 넘어
올해 살인 피해 42명...작년 연간의 80% 넘어강도 피해 50명…작년 연간의 79% 수준강간·추행도 607명으로 작년의 72% 달해9개 죄종 중 7개, 작년 연간 3분의 2 넘어서
올해 한국에서 살인·강도 피해를 입은 외국인이 8월까지 92명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피해자 115명의 80%에 이른 것이다. 강간·추행 피해자도 지난해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틱톡 계정이 삭제됐다. 계정을 개설한 사실이 알려진 지 하루 만이다.
틱톡코리아는 28일 “(틱톡 계정 개설)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이날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틱톡 측은 이번 조치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틱톡은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틱톡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7일 고영욱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새롭게 개설한 틱톡 계정의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새로운 활동을 알렸다.
틱톡에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겨울”이라는 자막과 함께 검은색 외투와 모자를 쓴 고영욱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이 온라인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김승원 성추행 의혹 “가십 아닌 공직후보자 검증 사안…경찰 철저히 수사”농지대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수조사 전면 중단·근본대책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측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에 대
“탄원서 전달 당일 청문보고서 채택…누가 후보자에게 내용 알렸나”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 재차 촉구…“대통령, 사전 보고 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부속실장의 개입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김태규 “청문회서 검증 대신 후보자 비호…법사위 아닌 ‘김승원 변호인단’”“사퇴한 날에도 검찰 탓…부정청탁·음주운전 등 의혹 줄줄이 드러나”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을 겨냥해 “후보자를 끝까지 비호한 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에게 약 25억원의 사기 피해를 입힌 방송작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는 지난 7월 말 이민우가 전직 방송작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에게 이민우가 입은 피해액 24억5559만원을 배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에 대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김 후보자의 낙마는 6개 부처에 대한 이 대통령의 8·30 개각 발표 후 20일
국토교통부는 18일 오전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기관사 교육 현황과 추석 연휴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진행한 세 차례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KTX·SRT 교차운행과 중련운행, 지난 1일 코레일·SR 통합을 앞
인터넷 방송인 파이(본명 강다온)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5일 파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떻게 이러냐. 어떻게 무죄가 나오냐”라며 1심 무죄 판결에 오열했다.
앞서 같은 날 법원은 파이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에 나온 1심 판단이다.
그룹 캣츠아이 메간이 공연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0일 메간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9일 있었던 프랑스 파리 공연을 언급하며 “너무 재밌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메간은 “여러분도 재밌게 즐겼길 바란다”라면서도 “무대를 내려갈 때 누군가 내 가슴을 움켜잡아서 조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
대법 “무기징역 원심 판결, 부당하지 않아...상고 기각”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착취 공유방인 ‘목사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권영준 주심 대법관)는 10일 범죄단체조직,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녹완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 성행, 환경
부녀자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강진원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수가 경찰 수사 끝에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경찰청은 강 군수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강 군수가 2019년 10월 강진군의 한 노래주점에서 술자리에 참석한 이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피해를
중학교 교사가 가르치던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부장 홍지예)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혐의로 전북 지역 중학교 교사 A씨(40대)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최근 2개월 동안 자신이 가르치던 여중생 B양을 20여 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A씨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는데 마이클 잭슨은 내가 좋아한 몇 안 되는 가수의 한 명이었다. 수년 전에 크게 흥행한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퀸도 좋아했지만, 마이클만큼은 아니었다. 아마 시각적인 것, 즉 춤이 주된 이유였지 싶다. ‘뮤직비디오’라는 장르가 마이클이 시작한 건 아니지만 그가 차원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의회도서관이 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가수 비비의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언급하며 공연의 선정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비비의 워터밤 공연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터밤인지 뭔지 가수들 나와서 서로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냐”고 적었다.
이어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생각하니
전국 18개 지검 '처분결과' 원표 전수분석보험사기 5건 중 1건 '요구 단계' 계류 파악폭행·절도는 0.5% 그쳐…경제범죄에 집중"유죄 증명 부족한 사건 많다는 의미" 해석
검찰의 보완수사권(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직접 더 수사하거나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수사 현장에서는 사실상 사기·배임·보험사기 등 경제범죄에 집중돼온 것으로
래퍼 이센스가 강제추행 형사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이센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보도된 강제추행 형사 사건과 관련해서 제 입장을 밝힌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센스는 작년 8월 지인들과 이태원 소재 클럽에 방문했음을 알리며 이곳에서 고소인과 그 일행들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사 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건배도 하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이 강제추행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단을 받은 뒤 4년여간 이어진 법적 다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찬종은 19일 유튜브 채널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에 공개된 영상에서 항소심 선고를 앞둔 모습과 무죄 판결을 받은 뒤 가족들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찬종은 법원으로 향하며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어쩌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엇갈린다. 평단은 냉담하지만 관객들은 열광한다. 영화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말하긴 어려워도, 마이클 잭슨이라는 시대의 기호가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기에 충분했다는 뜻이다.
누구나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 하나쯤 있다
5월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은 개봉 전부터 세간의 관심
“서서히 무너져가는 인생을 같이 가는 사람이죠.”
박건우 교수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이렇게 말했다. 치매 환자가 가지고 있는 지혜를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그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단다.
박건우 교수는 치매·파킨슨병·소뇌위축증 분야의 권위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를 모두 취득하고 치매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돌보고
아들과 의절한 정 선생
지난 설날 고향 다니러 온 아들을 한밤중에 내쫓았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한 정순일(가명) 씨. 올해 88세, 미수(米壽)가 되는 정 선생은 저녁상을 물리고 오십 넘은 아들과 텔레비전 뉴스를 보다 한판 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지지하는 사람과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이 달라서 그동안 선거를 치를 때마다 종종 부딪혔던 이력이 있었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