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신청자 400여명…퇴직 대신 고용 유지자금난에 전기요금도 체납…일부 점포 단전 위기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퇴직자에게 지급해야 할 미지급 급여와 상여금을 마련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8월분 체불임금 지급마저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자금난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당초 22일까지 접수 예정…신청자 몰리자 14일 마감기업회생 장기화·매출 회복 지연에 고용 불안 커진 듯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예정보다 일찍 마감했다. 별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되지 않는 조건에도 신청자가 400명 안팎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영 정상화 지연에 따른 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12~18개월치 임금 지급과 달리 이번엔 별도 위로금 없어 지적조 대표 "2000억원 긴급자금에도 현금거래만 가능…매출 회복 제한적"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추진하는 가운데, 퇴직 조건이 과거보다 크게 후퇴했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했지만 납품 거래가 정
납품대금 미지급·대주주 책임 추궁 등...핵심 증인 답변 불발홈플러스, 22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미지급 급여 등 일괄 지급 예정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핵심 증인들이 국정감사에 불출석 하면서 MBK를 둘러싼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에도 돌입한 가운데 국감 현장에서 인수‧합병(M&A), 자금
운영 매장 126개→67개로 감소…직원 약 50% 유급휴업미지급 급여·추석 상여금·퇴직금 내달 14일 일괄 지급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회생 과정에서 운영 점포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매출 대비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영업 정상화와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AI·반도체 성장형부터 배당·인컴형까지금·채권·머니마켓 상품으로 변동성 방어테마 집중도·환율·분배금 구조는 확인해야
추석 용돈이나 상여금을 투자 종잣돈으로 활용하려는 관심이 커지면서 상장지수펀드(ETF)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장기 자산 증식을 위한 대표지수·성장산업 ETF와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형 상품, 변동성을 낮춘 혼합·단기
미국 대표지수·반도체 투자로 장기 성장성 추구배당·머니마켓 ETF로 현금흐름·대기자금 관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추석을 앞두고 상여금 등 여유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미국 대표지수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투자해 성장성을 확보하고 배당과 단기자금 운용 상품을 함께 담아 안정성을 보완하는 구상이다.
22일
추석 휴무 기업 14.2%는 닷새 이상 쉬어상여금 지급 계획 기업 61.0%…대기업 비중 높아경기 악화 응답은 지난해보다 11.7%p 줄어
올해 추석에 쉬는 기업 4곳 중 3곳은 나흘간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답한 기업은 45.2%로, 좋아졌다는 기업(9.1%)의 약 5배였다. 다만 경기 악화를 체감하는 기업의 비중은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중소기업이 추석을 앞두고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2억5645만원이지만 확보 가능한 금액은 1억9797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부족자금은 5848만원으로 필요자금의 78.4%만 확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는 17일 중소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를 발
지난해 4분기 고소득층이 번 돈 가운데 실제 소비에 쓴 비율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상여금 등으로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비 확대에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54.6%로,
9월 임금 증가율이 0.7%에 그쳤다. 실질임금은 2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이 정체된 데 더해 특별급여가 큰 폭으로 줄어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3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시·일
추석을 앞두고 직장인 절반은 상여금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 속에 국회의원들에게는 424만7940원의 ‘명절 휴가비’가 입금됐다. 직장인 평균 상여금의 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매년 반복되는 ‘떡값 국회’ 논란이 올해도 어김없이 불거졌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오늘 제 통장에 어김없이 명절 휴가비 424만7940원
중소기업 10곳 중 약 4곳은 작년 추석에 비해 올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억 원에 가까운 추석 자금이 필요하지만 이 중 평균 4770만 원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8~12일 중소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 작년 추석 대비 올해 추석 자금 사정이 곤
사람인이 기업 95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56.9%가 올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람인에 따르면 1인당 상여금 지급액은 평균 62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105만9000원), 100~299인(76만3000원), 100인 미만(59만1000원
10월 가계대출 6.6조↑…2금융권 대출 증가폭 커 업권별 관리현황과 대응방안 논의…"2달간 철저하게 관리하라"
가계부채를 잡기 위한 금융당국의 관리 압박에도 '풍선효과' 탓에 2금융권을 중심으로 10월 가계대출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을 불러 가계대출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2금융권에는 가계부채 관리계획을 마련
최근 은행들은 완판된 고금리 특판 상품의 판매 좌수를 늘리는 등 '앵콜 판매'를 진행 중이다. 추석에 받은 상여금이나 용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한다면 기준금리 인하 전 '막차' 행렬에 타보는 건 어떨까.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 최고 연 8% 금리 '청년처음적금'의 판매 한도를 20만 좌로 늘렸다. 기본금리 연 3.5%에 우대금리 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우리나라 중소기업 직장인 10곳 중 5곳은 추석 떡값을 받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영 악조건 속에서 상여금을 지급하기엔 여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중소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벌인 ‘2024년 중소기업 추석 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작년 대비 추석 상여금 지급계획이 없는
올해 추석 연휴를 맞아 4명 중 1명이 개인 연차를 활용해 최장 9일 쉰다. 또 35.5%의 직장인은 평균 83만8000원의 상여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크루트가 직장인 105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 및 상여금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직장인들은 19~20일 이틀 모두 연차를 사용하는지 물음에 △이틀
올해 추석 명절에 상여금을 주는 기업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사람인이 기업 47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47.7%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는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40.7%, 복수응답)가 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