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는 내 아이에게 어떤 옷을 입힐까. 이전부터 추석빔은 성묘, 친지댁 방문 등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 입는 옷이라는 점을 고려해 예의를 갖춘 한복이나, 유아용 정장인 자켓, 드레스를 입히는 것이 트랜드였다. 올해는 얇아진 지갑 탓에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아이의 개성을 살리는 실속 있는 아이템이 추석빔으로 채택되고 있다.
유아동 전문기업
아동용 보다 비싼 애견 한복이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돈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급증한 데다가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애견용 한복을 선물로 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최근 한달간(8월17∼9월16) 애견관련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퍼피짱' 브랜드
옥션이 추석을 맞아 16개월 무이자 카드혜택을 제공한다.
옥션은 지난 5월 대한민국 16강 기원을 위해 진행했던 ‘16개월 무이자 카드할부 서비스’를 올 추석을 맞아 다시 진행, 30일부터 9월14일까지 단 16일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 신한, 외환, 현대 등 국내 대표 4곳 카드사와의 제휴
백화점업계가 추석연휴가 끝나면서 추석선물 등으로 판매됐던 '백화점 상품권' 회수에 나섰다. 이는 추석선물로 대량 발행된 상품권이 해당 백화점에서 이용돼야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전국 25개 점포에서 '100% 당첨 행운대잔치'를 열어 롯데상품권이나 SK상품권 등을 이용해 10만원 이상 구매
추석 연휴를 2주 앞두고 자녀들을 위한 추석빔을 장만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H몰은 23일 "추석 연휴 2주전인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유아동 의류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주일 전인 9월 10일~15일과 비교해도 35% 가량 매출이 늘었다.
현대 H몰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입점 브랜드별로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브랜드세일'에 돌입한다. 또한 브랜드 세일이 끝나고 내달 9일부터는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 약 한 달간 세일이 이어진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3개 점포에서 오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맞이 아동 한복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디션과 프리스톤테일 형제, 에이스온라인을 서비스 중인 게임회사 예당온라인은 추석을 맞아 자사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상대로 풍성한 한가위 기념이벤트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댄스게임 오디션(www.clubaudition.com)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만 민족 최고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기 위한 '아이템 30% 세일 이벤트'
현대백화점이 어린이용 추석빔으로 '고사성어 한문티셔츠'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6일 추석을 맞아 '막역지우', '호연지기',' 권선징악' 등 고사성어가 적힌 티셔츠를 통해 어린이 들이 고사성어에 담긴 뜻과 의미를 친구, 형제 등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마루, 이솝, 꼬즈 등 아동복 브랜드에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