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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안 삼성重 대표, 거제조선소 추락사고 공식 사과
    2025-12-23 11:04
  • K-FINCO, 기술교육원 본원에 건설안전체험장 구축
    2025-12-23 10:23
  • "사고 원천 차단 총력"…현대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2025-12-04 10:22
  • 서울시, 동절기 건설현장 1000개 점검… 화재·추락·질식 ‘중대재해 제로’ 총력
    2025-12-03 11:15
  • 전 세계 에어버스 리콜 긴급 대응…항공대란 피했지만, 여진 지속
    2025-11-30 15:26
  • “경기도에서만 5년 148명·올해 93명 사망”…산재 최다 지역 경기도, 안전행정 총체 붕괴
    2025-11-26 10:11
  • 케네디家 비극 계속되나…35세 외손녀 말기 암·시한부 진단
    2025-11-24 08:37
  • [투데이 건강노트] 국가가 인정한 한의학 마비 치료
    2025-11-17 06:00
  • 5년간 경기도 건설현장 사망자 148명…강태형 의원 “경기도의 방치는 명백한 직무유기”
    2025-11-11 13:47
  • 동부간선도로 성수JC 방면 중랑천 차량 추락사고
    2025-11-10 13:39
  • 상습침수지역 17곳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8300억원 투입
    2025-10-29 12:00
  • [기고] 산업안전 확보, ‘인권경영’의 지름길
    2025-10-15 18:50
  • 부산 우암동 '효성 해링턴 마레' 공사현장서 추락사고…노동자 12m 아래로 떨어져
    2025-10-15 14:08
  • '노동자 추락사' 삼강에스앤씨 前 대표 징역 2년 확정
    2025-09-26 11:46
  • "산재 줄이자" 한 달 새 3번째 건설사 CEO 소집…현장보다 회의에 쏠린 시선
    2025-09-23 17:57
  • 김영훈 노동부 장관, 20대 건설사 CEO 만나...“산재 줄이는 게 궁극적 목표"
    2025-09-23 16:2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2일 ~ 9월 26일)
    2025-09-21 09:13
  • 中 유명 배우 우몽롱, 추락 사고로 사망⋯향년 37세 "범죄 혐의점 없어"
    2025-09-12 21:06
  • 환경부 내년 예산·기금 15.9조원…전기차 전환지원 최대 100만원
    2025-09-02 12:00
  • 여전한 안전 불감증…산업현장 안전, 제도 넘어 ‘문화’ 문제로 [위기의 산업현장 ④]
    2025-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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