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은 하나금융지주 사장 시절 친구 아들을 특혜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을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소원은 이날 최 전 원장뿐 아니라 금감원 일반은행국의 권모 국장도 고발했다.
금소원은 "권 국장은 은행들의 직원채용비리 검사를 담당한 실무국장으로서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검사와 감독 행위을 하지 못했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흥식 전 금감원장 사임 직후 돌입한 하나은행 검사에 대해 사실규명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GM의 한국GM 철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내 체류 의지가 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 위원장은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금감원이 2013년 하나은행 채용비리 건에 대해 확실히 규명하려는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향해 칼을 다시 뺐다. 최흥식 전 원장이 2013년 하나은행 채용 비리 연루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하자 하나금융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저녁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최흥식 전 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금융권은 어느 누구도 채용 비리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에서 사태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검사의 인력과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대한 확실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감원이 철저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기반이 마련된 만큼 하나은행 채용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사실이 확인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최흥식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비리 의혹으로 전격 사퇴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금감원이 최 원장 관련 채용비리 의혹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과 함께 하나금융 측이 고의적으로 사실을 은폐하고 뒤늦게 언론에 흘렸다는 ‘역공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이 같은 의혹에 적극적 해명한다는 방침이라, 어느 한쪽은 향후 상당한 내상이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최흥식 원장의 채용비리 개입 의혹에 대한 사실 규명을 위해서다.
금감원은 이 기간동안 최흥식 원장의 채용개입 의혹이 불거진 2013년도 공채건을 들여다본다. 정확히는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인사자료를 하나금융 측에 가서
KB금융과 하나금융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노동이사제와 채용비리 문제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으로 최흥식 금감원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하나금융을 겨눈 당국의 칼끝이 더 날카로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 KB금융 이사회는 노조가 제안한 3개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반대 입장을 공시하면서 노조와의 정면 대결을 예고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 비리 의혹이 제시된 지 사흘만인 12일 사의를 표명하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 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본인이 하나금융지주 사장으로 재임할 당시 하나은행의 채용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본인은 하나은행의 인사에 간여하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결백을 전했다.
최 원장은 "당시 본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채용비리 연루 의혹으로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최 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금감원은 당분간 유광열 수석부원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하나은행 채용비리 연루 건으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며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해야 하는데 아직 수리를 안한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 수리는 최종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한다. 아직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지는 않았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유는 하나은행 채용비리 연루 건으로 보인다"며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해야 하는데 아직 수리를 안 한 상황으로 안다"고 했다. 그는 "따로 최 원장이 입장을 밝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신임 감사를 중심으로 독립된 특별검사단을 구성해 자신을 비롯한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사실 규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이메일에서 최 원장은 "본인은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해 하나은행의 인사에 간여한 바 없고, 임직원들은 직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원장은 20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하나금융지주 사장 시절 친구 아들 채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두고 금감원과 하나금융이 또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금감원은 10일 “추천한 것은 맞지만 점수 조작 등 부당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고, 11일에는 “하나금융이 의혹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하나금융은 “부당 개입은 없었던 걸로 안다”고 금감원과 같은 입장
이달 23일 하나금융지주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져 배경에 의구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0월 말 은행권에 채용비리 자체조사를 지시하고, 이후 현장점검을 나갔을 때 KEB하나은행은 관련 자료가 모두 삭제됐다고 했다. 금감원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한달 간 은행권에 기간제한 없이 자체조사를 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업계에 회사 중심의 펀드영업 관행을 투자자 중심으로 바꾸고, 높아진 금융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 원장은 6일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15개 자산운용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 자산운용 업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그는 “펀드 판매ㆍ운용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특혜 승진 개입이 은행법 위반인지에 대한 법리 검토에 나서면서, 관련 제재 여부가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는 김 회장 앞길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이상화 전 하나은행 본부장의 특혜 승진에 개입했는지와 관련해 은행법 위반 여부에 대한 법리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한국지엠 회계 감리 검토 요청에 "금감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최흥식 금융감독원 원장도 한국지엠 회계감리와 관련 증선위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감리와 별도로 한국지엠의 연구개발비 항목 등에 대한 회계처리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한국GM의 정상화를 위한 정부 지원 여부와 관련해 이른바 ‘3대 원칙’에 따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한국GM의 회계장부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7일 최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재무 실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정부 지원을 포함한 한국GM 정상화 방안을 GM측과 신속하게 협의할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지난해 말 한국GM 회계상 커다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한국GM 회계부정과 관련해서 작년 말에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해서 GM CFO와 면담해서 회계자료를 일부 받아서 점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한국GM이 비상장 법인이므로 회계 심
금융감독원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가파른 시중은행 강남 지역 영업점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주담대 규제 준수여부와 신용대출 등을 통한 우회대출 등이 주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은 26일부터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4곳 시중은행의 영업점 4곳을 대상 순차 점검에 나선다고 25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91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재인정부 초대장관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57억8192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액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000만 원, 이응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