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 60분' 팀이 최태민ㆍ최순실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를 집중 추적한 결과물을 오늘(25일) 공개할 예정이다.
25일 KBS에 따르면 추적60분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돈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유품에도 최씨 일가의 손이 뻗쳤다는 의혹이 주된 내용인 한 통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무상으로 취득한 재산이 향후 범죄수익으로 밝혀질 경우 사전 범죄수익 인지 여부를 떠나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17일 이런 내용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른바 ‘최순실 일가 불법재산 몰수법’이다.
최근 ‘최순실 게이트’ 관련 故 최태민 씨가 40여 년 전부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MBN 뉴스에 출연해 최태민 일가와 육영재단과의 관계를 폭로했다.
12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동욱 총재는 그 당시 증언자의 말을 빌려 “(육영)재단이 굉장히 어려워서 박근혜 당시 이사장이 공과금도 내지 못해 힘들어할 때면, 최태민 고문이 한바퀴 돌고 온다”고 증언했다.
이어 신 총재는 "그러면 돈이 들어온다.
최순실(61) 씨가 연루된 체육계 비리를 보고한 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57)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특검에 출석했다.
노 전 국장은 이날 오후 1시 27분께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 전 국장은 '자리에서 물러난 게 외압 때문이 맞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의에 의해 나간 것은 아니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7일 저녁 방송을 앞두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편을 꼭 시청할 것을 시민들과 네티즌에게 요청했다.
표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세월호 1000일 춧불집회 후 '그것이 알고싶다' 꼭 보시길 권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과 함께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예정 내용이 담긴 기사도 함께 연결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사태'와 관련해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의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주에 걸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우병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루는 기획을 마련했다.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씨가 29일 특검에 출석한 가운데 최 씨 아버지 최태민 씨의 타살 의혹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tbs 교통방송에 출연해 “최태민 사망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많은데 최순실 이복오빠인 최재석 씨는 타살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자는 그동안 최 씨 가문에 대해 오래 취재해온 언론인이다.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 의붓 오빠 최재석에 대해 언급한 이상호 기자는 최순실 일가의 엄청난 재산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상호 기자는 최재석 씨의 증언을 토대로 "1990년대 당시 조 단위의 동산이 (최태민의) 역삼동 본가에 있었다"며 최순실 씨의 재산 은닉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지하 창고에 명화 400점과 금고에 엄청난 양의
문형표(60)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인정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9일 문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문 전 장관은 전날 새벽 특검 조사를 받던 도중 직권남용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후 문 전 장관의 태도는 바뀌었다. 문 전 장관은
수업 시간 중 학생들 이름을 부르노라면 의외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름이 ‘고은아’였던 학생에게 누가 지어준 이름이냐 물었더니 ‘아빠가 영화배우 고은아를 너무 좋아하셔서’란 답이 돌아왔다.
한번은 ‘최귀덕’이란 이름이 눈에 띄어 어찌 된 사연인지 물었는데, 민망하게도 눈물을 글썽이는 탓에 무척이나 당황했던 적이 있다. 사연인즉 아빠 엄마가
일본에서 벌어진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한·일 관계가 격랑에 휩쓸린 지 1년여 지난 1974년 8월 15일, 제29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박정희 대통령(1917.11.14~1979.10.26)이 경축사를 낭독하는 순간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대통령을 저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통령은 연설대 뒤로 피했지만 귀빈석에 있던 영부인 육영수(1925.11.29~19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ㆍ최순득 씨 자매가 부친인 최태민 씨가 1994년 사망 직후 재산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세청이 1997년 세무조사해 1999년 작성한 ‘임선이ㆍ최순실ㆍ정윤회 관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최태민 씨가 1994년 사망한 직후인 1996년 약 6000만 원에 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현판을 내건지 3일만에 핵심 인물인 최순실(60)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들였다. 수사팀은 최 씨를 상대로 삼성과의 수백억 원대 대가성 금전거래 등 제기된 의혹 전반을 파악한 뒤 필요에 따라 수차례 더 조사할 방침이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 씨는 이날 오후 1시52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통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
권한없이 국정에 개입해 이권을 챙긴 '비선실세' 최순실(60) 씨가 24일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출석했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 씨는 이날 오후 1시52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통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 3층 주차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의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숙인 최 씨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앞두고 있는데 어떤 심정
'썰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둘러싼 현 상황에 대해 "지금까지는 예선전에 불과하다"며 "본게임은 최순실의 숨은 재산 형성 과정을 파헤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의 안민석 의원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
국회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4일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독일 소재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교포들과 유학생들이 소위 말하는 ‘뻗치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검찰이 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만 만들면 당장 체포할 수 있다”면서 “그런데 검찰이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일가의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김해호 목사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언급했다.
김해호 목사는 이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나이 드신 분이 자식도 아프다는데 하나님 앞은 아니더라도 국민 앞에 양심 고백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라며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 말했다.
새누리당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과 통합 연합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이인제 전 의원, 정갑윤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이 대표는 “이제 보수의 깃발을 더 튼튼히 세우고, 당을 더 큰 혁신과 통합을 통해 키우는 일에 제가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
여느 해 이맘때면 거리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캐럴이 울려 퍼져야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촛불 든 국민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소리만 들린다.
국민은 속속 드러나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국민은 “이게 나라냐?” 라며 절망감을 토로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3차례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의 이해를 구하려 했지만,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