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호 목사, 김기춘 발언 반박 “국민 앞에 양심은 고백해야…”

입력 2016-12-13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팩트TV)
(출처= 팩트TV)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일가의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김해호 목사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언급했다.

김해호 목사는 이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나이 드신 분이 자식도 아프다는데 하나님 앞은 아니더라도 국민 앞에 양심 고백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라며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 말했다.

김 목사의 이 같은 발언은 현재 김 전 실장이 “최순실은 만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고 일관해서 주장해 온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김 목사는 또한 “정윤회는 알지 않겠는가. 최태민 등을 모른다고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부장, 본부장을 모른다는 건가”라고 강조하며 김 전 실장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한편 김해호 목사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일가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명예훼손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1,000
    • -0.39%
    • 이더리움
    • 3,43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36%
    • 리플
    • 2,247
    • -0.58%
    • 솔라나
    • 138,800
    • -0.5%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
    • 체인링크
    • 14,510
    • +0.28%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