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전 수석의 민낯 드러나나…청와대 비밀노트에는 무슨 내용이?

입력 2017-01-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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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사태'와 관련해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의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주에 걸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우병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루는 기획을 마련했다.

우선 이날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으로, 단독 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우병우 전 수석의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밝힌다.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취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한 달여 간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각종 제보가 쏟아졌다. 그 중 상당수는 우병우 전 수석의 처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최순실은 과거 새마음봉사단에서 알고 지냈던 사이였으며, 우 전 수석의 장인과 최태민은 40여 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긴밀한 사이였던 것.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과거 새마음 봉사단의 기밀문서와 영상들을 확보해 우병우 전 수석의 집안과 최태민 집안의 연결고리의 실체를 추적했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우병우 전 수석이 청와대 재임 동안 발생했던 공직사회 사정라인의 붕괴를 상징하는 청와대 비밀 노트를 입수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이건 정말 청와대 비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해서, '최순실'이라는 글자가 나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제보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라고 전했다.

이 청와대 비밀노트에는 우병우 전 수석의 민정수석 재직 당시 발생했던 새로운 대형 비위 사건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7일 밤 11시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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