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 사망후 최순실 자매 재산급증”…한해 소득세만 6000만 원

입력 2016-12-25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ㆍ최순득 씨 자매가 부친인 최태민 씨가 1994년 사망 직후 재산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세청이 1997년 세무조사해 1999년 작성한 ‘임선이ㆍ최순실ㆍ정윤회 관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최태민 씨가 1994년 사망한 직후인 1996년 약 6000만 원에 달하는 연간 소득세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임선이 씨는 최태민 씨의 다섯째 부인으로, 최순실 씨 자매의 모친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 씨 측은 당시 소득 출처에 대해 “초이 태권도장과 영진 전문대 등에서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수입만으로 6000만 원에 달하는 소득세를 낸 것은 석연치 않아 별도의 소득원이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당시 국세청은 임 씨가 1996년 명의신탁 해지 방식으로 최순득 씨 부부에게 서울 강남구의 빌딩을 물려준 점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이 의원실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2,000
    • +0.46%
    • 이더리움
    • 3,077,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1.15%
    • 리플
    • 1,718
    • +1.9%
    • 솔라나
    • 125,400
    • +1.54%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37
    • +2.1%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52%
    • 체인링크
    • 14,870
    • -0.73%
    • 샌드박스
    • 61.11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