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와 SK텔레시스가 2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1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했다.
‘행복나눔 김장행사’는 SKC와 SK텔레시스가 임직원들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C 회장과 이종성 SK텔레시스 사장을 비롯해 경기사회복지공동
뿌리 깊은 나무는 강한 바람에 가지가 흔들리지만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여러기업들도 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조그만 외풍에도 흔들리다 꺾여버리는 수많은 기업들 가운데에서 단단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기업에게는 모두 ‘뿌리’가 있다. 뿌리는 기업의 ‘전통’이자, 하나의 ‘정신’이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화학, 통신사업을
최신원 SKC 회장이 최근 SK네트웍스 주식을 잇따라 매입하자 그 배경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은 지난 4일 장내매수를 통해 SK네트웍스 주식 5000주를 사들였다. 이로 인해 최신원회장이 보유한 SK네트웍스 주식은 27만288주로 늘어났다. 아직 보유비중이 0.11%에 불과하지만 올 초 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교복사업 지속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중소기업 업종을 대기업이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그룹 출범 초기부터 해 온 상징성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철회를 쉽게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SK네트웍스가 벌이는 교복사업을 접는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이는 정치권과 정부에서
SK그룹의 계열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다. 최신원(59·사진) SKC 회장이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하면서 보유지분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은 지난 9일과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SKC 주식 6500주를 매입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9번째이다.
최 회장은 이번에 매입한 6500주를 포함해
SKC와 SK텔레시스는 24일 경기도 양평의 한 농촌체험마을에서 최신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해 ‘2010 행복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4000여 포기(약 10t 규모)의 김장 김치는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아동 급식시설, 복지단체와 양평지역의 독거노인 및 선경최종건장학재단 등에 전
국내 재계 주요 인사 가운데 최고의 글로벌 감각을 지닌 CEO로 꼽히는 최태원(50) SK그룹 회장.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과 부친 최종현 회장에 이어 3대째 SK그룹 경영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스위스 다보스 포럼 등을 통해 꾸준히 대외활동을 펼쳐왔던 최 회장은 지난 10~11일 열린 ‘서
최신원 SKC 회장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기부영웅'으로 선정될 만큼 평소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최신원 회장이 주한미군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한미간 우호증진과 유대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한미 연합사 소속 모범 장병 200여명을 초청,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산업현장을 시찰하는 행사
최신원 SKC회장의 장남 성환(30)씨가 10일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결혼한다.
성환씨는 중국 유학을 마치고 지난해 SKC에 입사했으며 현재 이 회사의 전략기획실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성환씨의 결혼 상대는 한 중견 무역회사 회장의 장녀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실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고(故) 최종건 SK 창업 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책이 나왔다.
선경최종건재단은 만 4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대한민국 경제사에 짧지만 굵은 족적을 남긴 고 최종건 SK 창업 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책 ‘석유에서 섬유까지, 최종건’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최 전 회장의 유년기부터 타계하기까지 SK그룹 창업자로서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가 SK케미칼로부터 SK건설을 인수함에 따라 SK그룹이 본격적으로 계열분리 수순 밟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과 SK케미칼 양사는 지난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케미칼이 보유한 SK건설 지분 40%(811만8000주)를 SK㈜가 인수키로 했다. 주당 가격은 5만10
대기업 오너가 사위들이 경영 일선에 속속 진입하는 가운데 재벌가 '사위 주식부자'도 점차 늘고 있다.
재계전문사이트인 재벌닷컴는 2일 재벌가 오너 및 대주주 친인척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전 날인 1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억원이 넘는 주식지분을 보유한 '사위 주식부자'는 9명으로 나타났다.
동양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이양구 회
최신원 SKC 회장이 미국 경제 격주간지인 포브스 아시아판(Forbes Asia)이 선정한 기부영웅으로 선정됐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포브스는 3월 셋째 주호에서 최 회장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2개국 48명의 기부영웅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포브스는 최 회장과 더불어 박영주 이건산업 대표, 남한봉 유닉스코피아 대표, 제프리 존스
질풍경초(疾風勁草), 승풍파랑(乘風破浪), 풍운지회(風雲之會)….
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다.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잘 헤쳐온 SK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기극복의 의지가 담겨있다.
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근 그룹 사보가 송년 특집으로 관계사 CEO 11명에게 2008년 한해를 압축한 '올해의 SK 사자성
장애물 많은 순환출자 고리 해결 과제 완수할까
- 외부환경 변화 계열사별 적절한 대응
- 녹색성장과 글로벌 경영으로 난국타개
재계 3위(공기업 제외) SK그룹은 내년 외부환경 변화가 너무 클 것을 감안 정형화된 목표를 확정짓지 않되 상황에 따라 계열사별로 적절한 대응전략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K그룹의 지배구조
SK그룹을 창업한 故 최종건 회장의 35주기 추모식이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거행됐다고 SK그룹이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김용래 전 총무처 장관과 남덕우 전 부총리 외에 이승윤 전 부총리, 손영래 전 국세청장 등 정관계 인사와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 등 경제계 원로, 고인과 사업협력을 했던 일본 데이
SK그룹은 오는 14일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SK그룹 창업주인 故최종건 회장의 35주기 추모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차남인 최신원 SKC 회장과 막내아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조카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유족들과 고인과 가까웠던 남덕우 전 총리, 이승윤 전 부총리,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송병락 서울대 명예
LG가 구본호씨가 주가조작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검찰의 수사가 타 재벌가 2~3세들의 주가조작 혐의로 이어지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검찰의 수사가 한국도자기 창업 3세인 김영집 엔티코프 전 사장을 비롯해 총 10여명의 재벌가 2~3세로 확대되고 있어 일반인들의 비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들의 수법은 코스닥 기업
SK케미칼이 항암 및 항바이러스제 등 신약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계열사 인투젠을 합병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비상장 업체인 인투젠이 상장법인과의 합병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지난 2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등록은 비상장사가 ▲기업공개(IPO) 등을 위해 유가증권(주식, 사채 등)을 발행
재벌 3세 4세들의 코스닥 기업에 대한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LG가의 구본호 씨의 코스닥 종목 투자 이후 해당 종목이 급등세를 이어가자 다른 재벌 3, 4세의 투자 기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좋은배경과 막대한 자금,그리고 모그룹으로부터 이어받을 기술력 등을 주요 무기로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