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故최종건 회장 35주기 추모식 개최

입력 2008-11-13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남 SKC 최신원 회장 등 유족 및 각계 인사 700여명 참석

SK그룹은 오는 14일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SK그룹 창업주인 故최종건 회장의 35주기 추모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차남인 최신원 SKC 회장과 막내아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조카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유족들과 고인과 가까웠던 남덕우 전 총리, 이승윤 전 부총리,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 예정이다.

고 최 회장은 지난 1953년 SK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을 창업, 현재 매출 80조원의 재계 3위 기업인 SK그룹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김용래 전 총무처장관은 미리 공개한 추모사를 통해 "패기와 도전의 기업가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고인의 창조적 열정이야말로 최근 국내외 경제침체 위기를 헤쳐나갈 기업가적 도전 정신의 전범"이라며 "국가 대계를 걱정하셨던 그 분의 선각자적 지혜와 열정이 그립다"고 말했다.

최신원 회장은 가족대표 인사말을 통해 "선친께서 보여주신 일과 사람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글로벌 SK'로 비상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사진설명>

故 최종건 회장(왼쪽)이 1969년 1월 수원 폴리에스테르 원사공장을 찾아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87,000
    • -1.67%
    • 이더리움
    • 3,385,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63%
    • 리플
    • 2,050
    • -2.1%
    • 솔라나
    • 130,600
    • +0.23%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620
    • -0.41%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