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요 자문사 9곳 중 8곳,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ESG평가원 “경영권 안정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바람직”회계·감사 전문성에 경영 연속성까지…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힘 실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현 경영진 측에 힘을 싣고 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과 관련해 의결권 자문
SMC 둘러싼 대법원 판단 두고 양측 해석 엇갈려호주 주지사 방미 사절단에 최 회장 초청…유증 촉각
이달 9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의 공방이 전방위로 격화하고 있다. 양측은 최근 나온 대법원의 영풍 의결권 제한 관련 가처분 결정을 둘러싸고 법리적 해석 차이를 드러냈으며, 일각에서는 대규모 해외 투자에 따른 자금
“2025년 1월 임시주총 당시 SMC 성격에 대한 판단”3월 정기주총 관련 별도 가처분은 대법원서 영풍·MBK 재항고 기각“공정위 심의와 연결하는 것은 확대해석”
고려아연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 당시 영풍의 의결권 제한과 관련한 대법원 결정이 현재 경영체제와 지배구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번 판단은 당시 호주 계열사 선메탈코퍼레이션
9월 임시주총서 5석 재편…감사위원 향방 따라 격차 달라져2027년 3월 이사 8명·감사위원 1명 임기 만료집중투표제 반복 적용 땐 이사회 격차 추가 축소 가능성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은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2027년 3월 정기주총에서는 이사 8명과 감사위원 1명의 임기가 다시 만료될
회사 자금 사용·이해상충 독립적 감시 가능백인규 후보 반대…주요 거래관계 법인의 특수관계인원아시아·이그니오·유상증자 등 지배구조 쟁점 지적
국내 대표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다음달 9일 개최되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찬성하고,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임직원 총 교육시간 12만2315시간…2021년 대비 약 2배AI·설비·안전·글로벌 역량 중심 직무 맞춤형 교육 강화
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임직원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26일 신사업 확대와 AI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리더십, 글로벌 역량, AI, 안전 분야 교육을 강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다음달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 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해 배포하며 왜곡된 주장을 펼쳤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일 MBK는 최 회장과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에게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안건 설명자료 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기재 내용의 즉각적인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
영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주요 사업장인 석포제련소의 가동률이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다소 둔화했다. 경영권 분쟁 상대인 고려아연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양사의 실적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5998억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KZAM)이 배터리용 동박 양산에 들어가 글로벌 배터리사 공급을 시작했다. 고려아연이 재활용 원료로 생산한 동을 케이잼이 동박으로 가공해 공급하면서 이차전지 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간 연계도 본격화됐다.
고려아연은 케이잼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배터리용
영풍·MBK파트너스가 지난해 1월에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영풍·MBK파트너스는 당초 이 사건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는 판단에서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고,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관계에서의 일괄적인 사건 해결을 위한 소송법상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달 3
고려아연은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산업 경쟁과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특히 고려아연의 경쟁력은 기계와 설비 그 자체가 아니라 위기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보유한 그린에너지 강국”이라며 “대한민
국민연금공단이 고려아연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상향 조정하고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9월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 선임 등 지배구조를 둘러싼 핵심 안건이 예정된 만큼,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고려아연 주식 보
대한상의,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과 칠레 경제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핵심광물과 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산업협회와 공동으로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마련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핵심광물이 풍부한 칠레와 첨단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리튬·구리 공급망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 분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칠레가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라는 위기 상황을 공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현황 점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테네시주 성장에 중요한 사업”…최윤범 회장·경영진에 신뢰 표명총 740개 신규 일자리 창출…미국 내 비철금속 생산기반 구축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블랙번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이 지난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호텔 리셉션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하면서 대주주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대외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업계와 미국 테네시주 경제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9일(현지시간) 미
6일 메리츠증권은 고려아연이 올해 2분기 금과 은 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아연 가격과 원·달러 환율 강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1만5000원이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369억원, 영업이익은 5636억원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로 5대 ESG 이슈 도출온실가스 15.3% 감축…안전·환경 투자 확대
고려아연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사업을 결합한 성장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아연은 1일 여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
호주 총리 예방 이어 주정부와 협력 확대 모색SMC 기반 핵심광물 생산·제련 기업 협업 논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호주 연방총리에 이어 퀸즐랜드주 수상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24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연방총리 예방에 이어 26일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퀸즐랜드주 수상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