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프로젝트 크루서블, 더 큰 도약 이끌어낼 핵심 동력"

입력 2026-06-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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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 대상 '루키즈 데이'서 당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빠른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말했다.

16일 고려아연은 신입사원들의 안정적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루키즈 데이는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최 회장은 최고경영진과의 소통 시간에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입사원들의 커리어 고민에 대한 조언은 물론 적대적 인수합병(M&A)과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회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최 회장은 "미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자원순환, 에너지, 물류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장으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라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루키즈 데이는 신입사원들이 주로 고민하는 커리어, 유대감 형성과 조직 적응, 비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루키즈 데이 외에도 입문교육, OJT, 직무역량 학습, 버디버드 프로그램 등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들이 조직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회사의 핵심가치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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