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도 세제개편 정책이 거꾸로 '부자 감세'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 김종률(민주당) 의원은 14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내년도 세제개편은 부자에게는 감세를 하고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오히려 증세 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고소득자에 대해 증세하고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감세하는
백용호 국세청장은 14일 고액 부동산 거래에 대한 국세청의 자금출처 조사 기준에 대해 "약 30억원 정도 이상의 고액 부동산에 대해 자금출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해 '명확한 자금출처 조사 대상'이 있느냐'는 이종구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자금출처 조사 대상 선정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기준금리 인상은 현재로서는 시기상조이며, 금융통화위원회가 경제 사정을 고려해 잘 결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해 금리인상의 적절한 시기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출국전략은 국제적 공조를 통해 시행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
정부가 매년 120억원을 들여 각 산업별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4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19개 산업별 전문단체와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교육훈련혁신센터 지원사업은 산업별 특성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업체와의 연계가 용이한 산업별 전문단체를 통해 현장
지난 8월 우리나라가 17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으나 흑자폭은 2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20.9% 감소한 289억6000만 달러,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32.6% 감소한 272억6000만 달러를 기록해 1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하계휴가 등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및
관세청이 추석절을 앞두고 내달 2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세관 등 전국 41개 세관의 원산지 단속공무원 199명과 원산지 국민감시단원 300명으로 구성된 총 499명 규모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했다다.
특히 쇠고기와 굴비, 인삼 등 20개의 제수용
정부가 올해 -0%대 후대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경제 운용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올해 -1.5%, 내년 4.0% 성장을 예상했으나, 올 상반기 경제지표가 다소 호전되자 이같이 경제 운용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2분기 2.6% 성장에 힘입어 3분기와 4분기에 전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2분기 가계의 이자비용 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감세정책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이 더 큰 혜택을 본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가구의 월 평균 이자비용은 6만5932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한 것이다.
월 평균 이자비용은
한국 경제가 대기업 등 민간 부문의 투자 회복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시 경제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3일 '국내총생산(GDP) 지출항목별로 본 주요국의 경제회복 과정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지출 부문의 국내총생산(GDP)구성 항목 중 소비와 투자는 부진을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KIE
우리나라 최고액권인 5만원권의 환산가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가운데 29위로 꼴찌에서 두번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13일 이같이 지적하며 세계은행 자료를 토대로 OECD 국가의 최고액권 가치(지난해 평균환율 적용)를 따져본 결과, 스위스 최고액권의 가치는 무려 101만원, 유로화는 80
정부가 4대강 사업 등에 소요되는 재원이 많고 경제회복 시기가 불투명한 형편임을 감안해 내년 공무원 임금 동결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언론의 보도와 관련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에대해 기획재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공무원 보수는 별개의 문제라고 밝히며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 동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
노동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가 오는 19일 서울 중구 장교동 청사와 주변 일대에서 '제18회 청계천 잡 페어(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별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가 함게 직업관련 스트레스 심리치료, 복장 컬러이미지,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등 개인별 종합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의면접은 삼성물산 인사담당자가 실
정부가 연구기관들과 보다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요에 맞는 정책연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오전 윤증현 장관 주재로 정책연구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개획'에 따라 부처별로 개최하는 것으로서, 수요자인 부처의 정책수요를 시의 적절하게 반영함으로써, 정책입안
내년부터는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비쌀수록 인지세도 더 내야한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골프장 회원권의 인지세를 회원권 가격에 따라 최대 35만원까지 차등과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지세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의 후속조치로서 그동안 회원권 가격에 상관없이 1만원만 내면 됐으나 앞으로는 회원권
정부가 추석을 맞아 오는 한시적으로 한우를 싸게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등 2145개소에서도 한우를 20~30% 할인 판매한다.
또 농협의 축산물 이동판매 차량 70대를 활용해 도봉, 동작, 강서, 양천, 강남 등 5개지역과 과천경마공원 등에서 20~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
우리나라와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동안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한-뉴질랜드 FTA 2차 협상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우리측은 외교통상부 김해용 FTA 교섭국장이, 뉴질랜드측은 외교통상부 앨리슨 맨(Alison Mann) 한-뉴질랜드 FTA 협상대표가 각각 수석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원산지표시를 일제히 단속할 방침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적으로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일제히 단속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사과, 배, 밤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 조짐을 보임에 따라 21개 품목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관계 부처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석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추석 수요로 인해 가격상승 가능성이 있는 21개 품목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물가안정 노력 기울일 방침이다.
성수품 수급불안 가능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