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4월 예정된 종합검사와 관련해 “삼성생명은 (보험업계에서) 비중이 워낙 커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14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삼성생명 종합검사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종합검사는 다른 (금융사도) 언급된 것으로 안다”며 “삼성생명이든 다른 회사든 특징지어서 말하긴 어렵다”고 말해 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내과적 치료에 한계가 있는 고도비만환자나 당뇨, 혈압 등의 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위장관외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양팀이 긴밀한 협진을 통해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이
보험사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진출 10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는 등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도 현지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7일 ‘해외 진출 정보공유 활성화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두 협회 관계자와 12개 보험사 해외사업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금
보험업계가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외국 진출을 돕기 위한 정보 공유 협의회를 조직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금융감독원이 외국 진출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현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7일 ‘외국 진출 보험사 간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출범을 맞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조성은
금융감독원이 암보험 국민검사 실시 여부를 판가름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 제도 시행 사상 두 번째 국민검사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윤석헌 금감원장이 직접 선정한 국민검사청구 외부심의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위원들은 금감원 감독 관련 부서 관계자들로부터 암보험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
금융감독원은 8월 롯데그룹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삼성·현대차 등 통합 감독 대상 7개 금융 그룹의 위험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최성일 금감원 전략감독 부원장보 주재로 교보생명·롯데·미래에셋·삼성·한화·현대차·DB 등 7개 그룹의 위험관리 담당 임원(CRO)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그룹 통합감독 제도의 후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을 조사한 금융감독원 특별검사단이 현직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하나은행 전현직 은행장이 지인의 부탁으로 이들 자녀 등을 추천한 정황들을 발각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김종준 전 하나은행장이 추천한 것으로 보이는 지원자들은 불합격 대상이었음에도 최종합격했다.
다만 금감원은 김정태 회장과 연관성에 추정되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을 조사한 금융감독원 특별검사단이 최흥식 전 원장 채용비리는 물론 하나은행 전현직 은행장의 채용비리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직 은행장들도 최 전 원장 경우처럼 지인 자녀 등을 추천한 임원추천제 사례가 적발됐다.
2일 금융감독원특별검사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검단은 임원 추천에 따른 특혜채용(16건), 남성 특혜 채용(2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우여곡절 끝에 3연임에 성공했다. 하지만 금융감독원 채용비리 검사 결과에 따라 연임한 뒤에도 거취를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감원 특별검사단의 김 회장 조카 특혜채용 조사와 2013년 인사자료 확보 여부가 김 회장 앞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특검단은 김정태 회장 조카 특혜채용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향해 칼을 다시 뺐다. 최흥식 전 원장이 2013년 하나은행 채용 비리 연루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하자 하나금융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저녁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최흥식 전 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금융권은 어느 누구도 채용 비리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에서 사태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
금융감독원이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최흥식 원장의 채용비리 개입 의혹에 대한 사실 규명을 위해서다.
금감원은 이 기간동안 최흥식 원장의 채용개입 의혹이 불거진 2013년도 공채건을 들여다본다. 정확히는 2013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인사자료를 하나금융 측에 가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91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재인정부 초대장관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57억8192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액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000만 원, 이응세 한
금융감독원은 대심제를 전면 도입해 제재 대상이 된 금융사의 방어권을 보장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금융감독·검사 제재 프로세스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은 크게 △효율적인 감독·검사체계로 금융회사 업무부담 완화 △공정한 검사·제재로 제재대상자 권익 보호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를 통한 감독·검사기능의 강화 등 세 가지 내용
금융감독원이 부원장보 9명을 전원 교체했다.
금감원은 오는 20일자로 부원장보 8명과 전문심의위원 1명 전원을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행감독국장을 맡았던 민병진 부원장보가 기획·경영담당을,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을 담당한 최성일 부원장보가 업무총괄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설인배 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이 보험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