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가운데)와 중국의 위젠화 상무부 부장조리(왼쪽), 일본의 코지 쓰루오카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오른쪽)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가운데)와 중국의 위젠화 상무부 부장조리(왼쪽), 일본의 코지 쓰루오카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오른쪽)이 손을 맞잡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가운데)와 중국의 위젠화 상무부 부장조리, 일본의 코지 쓰루오카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 등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이 26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이에 따라 10여년 가까이 답보 상태에 머물던 동북아 3개국의 FTA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중·일 FTA 제1차 협상이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 측에선 최경림 산업부 FTA 교섭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통상기능 이관에 따라 외교부에서 옮겨오는 공무원들에 대해 최대한 예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 관련 사전브리핑을 가진 뒤 “통상기능을 산업부가 잘 수행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건 오시는 분들이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는 것”이라며 “오시는 분들을 산업부 가족으로 최대한 예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후 심화된 역조현상으로 미국은 심기가 불편하다. 그 동안의 경과를 보면 한·미 FTA는 한국에는 이익을 가져왔지만 미국에는 그만큼의 손실을 입혔다. 미국이 1년 동안 한국과의 무역에서 기록한 적자는 점점 커져 올해 1월 20억79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04년 11월 이후 8년여만에 가장 큰 적자규모다.
때문에 향후
한·중·일 FTA 첫 협상 이달말 서울에서 열린다.
최경림 통상교섭본부 FTA교섭대표는 "3국간 FTA 1차 협상을 3월 마지막 주에 국내에서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장소는 서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국은 지난해 11월 FTA 협상개시를 선언하고 올해부터 본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
한국과 미국, 양국의 재계가 국가 현안과 산업 협력 방안에 관해 머리를 맞댄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재현 한미재계회의 위원장(동양그룹 회장)과 류진 풍산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20여명의 주요 경제인들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25차 한미재계회의 분과위 합동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인들은 방
한국과 유럽연합(EU) 간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이 유럽과 프랑스에 유리하다고 르 피가로 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노 몽트부르 프랑스 산업장관은 프랑스 자동차 업체들이 한국의 현대·기아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유럽과 프랑스에 유리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르 피가로는 지난 주말 사회당 하계 연찬회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2차 사전 실무협의가 오는 21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다.
6월 일본 도쿄 1차 협의에 이어 열리는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한ㆍ중ㆍ일 FTA 협상의 기본 원칙, 포괄 범위, 협상 추진 방식 등 실질적인 사항과 협상 운영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논의한다.
우리측은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 중국측은 위지앤화 상무부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지난 2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113번째 무역관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규남 KOTRA 중남미지역본부장과 최경림 브라질 대사, 리우 상공회의소장, 리우 산업연합회장, 리우 주정부 인사, 국내진출기업 대표 등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무역관은 상파울루에 이어 브라질에 개설되는 2번째 무역관
뚜레쥬르는 오는 22일 미국 맨해튼 32번가에 232m²약 79여평)의 카페형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맨해튼점은 미국 내 뚜레쥬르의 18번째 매장으로 본사 직접 진출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오픈한다. 뚜레쥬르는 이민 1세대이자 26년간 뉴욕에서 외식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최경림 대표와 지난 2월 계약을 체결하고 9월과 11월 유니온과 노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정부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연방 교육부 청사에서 ‘국경 없는 과학(Science without Borders)’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경 없는 과학’프로그램은 브라질 정부가 우수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6월 마련했다. 2014년까지 인재 10만
신흥 11개국의 관세부과품목 70%에 대해 실행관세 20%를 삭감하는 상파울루라운드가 합의됐다.
외교통상부는 14일 신흥 11개국의 관세부과품목의 70%에 대해 실행관세를 20% 삭감하는 내용의 GSTP 제3라운드(상파울루라운드)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파울루라운드 협상은 2004년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됐으며 참가국들은 6년 6
지식경제부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공략을 측면 지원에 나섰다.
김경식 지경부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 정부 대표단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브라질 산업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양국 간 통상.투자 증진,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 공동기술개발 추진 등을 협의했다.
협력위에는 우리 측에서 김 실장과 최경림 브라
미국에서 부자가 된 토종 한국인의 성공과 인생 역정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한 바이오 회사의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10명의 한국 부자들에게 직접 들은 노하우와 부자 되기 비결을 알려준다.
취재와 집필 기간을 비롯해 2년 남짓 걸려 완성한 이 책은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자들의 실명과 수입, 무일푼으로 시작해 재산을 모
한덕수 주미국대사, 이윤호 주러시아대사, 권철현 주일본대사, 류우익 주중국대사 등 해외주재 대사 100여명을 만나는 자리에 기업 대표들의 참가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기업인-재외공관장 비즈니스 상담회'와 '오찬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는 손
12억 인구의 인도시장이 관세를 85% 철폐하는 수준으로 조만간 개방될 전망이다.
외교통상부는 한국과 인도 양국이 오는 7일 서울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아난드 샤르마(Anand Sharma) 인도 상공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CEPA(Comprehensive Eco
조만간 12억 인구의 인도시장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한국과 인도는 오는 7일 양측의 통상장관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정식 서명할 예정이다.
CEPA는 양측의 상품 및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 경제 관계 전반을 포괄하고 있으며, 자유무역협정(FTA)에 준하는 무역협정이다.
양국은 지난 2006년 3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