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1987'의 자문에 관여한 사실을 밝혔다. 또한 우상호 의원은 신혼시절 배우 우현, 안내상과 함께 살았던 사연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우상호 의원과 유시민 작가,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영화 '1987'을 계기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6월 항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을 주제로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본격적인 착공식을 가지며 그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던 한라가 미소 짓고 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일에 있었던 서울대학교의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은 업계 관계자와 지역민 등에게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계획은 2007년 발표됐으나 총학생회의 반발 등으
육군 22사단에서 선임병의 가혹행위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A일병 사건에 대해 육군이 파장을 축소하는 데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인권센터는 24일 "육군이 겉으로는 유족을 위하는 척 하면서 내부에서는 유족을 통제하고 언론을 관리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연봉 육군참모차장이 주관한 ‘현안업무 점검 회
서울시립대와 명지대 총학생회가 대학 축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열린 축제에서 각종 놀이 코너와 부스를 통해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는 교내 발전기금에 ‘100주년 시민문화교육관 이름 남기기 캠페인’ 기금으로 100만 원, 동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노무현의 입’, ‘대통령의 필사’로 불렸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을 메시지 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대위 추가 인선 및 조정안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를 도운 바 있다. 경선 뒤
지난 22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을 가다가 버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금오공대 학생들이 23일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학교에 복귀했다.
금오공대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 등 1800여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강원도 원주 오크리조트로 OT를 떠나는 길에 45명이 타고 있던 버스 한 대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
서울 유명 대학들이 분교 설립을 내걸면서 부동산 호황세를 보이던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 남양주시는 서강대 측의 협약 불이행을 이유로 서강대에 우편으로 캠퍼스 건립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서강대는 남양주도시공사와의 협약에 따라 지난해 10월 교육부에 대학 이전 승인을 신청했어야 했지만 이 약속을
학교 공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화진(61) 성신여대 총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심 총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영입한 전인범(59) 전 특전사령관의 부인이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업무상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심 총장은 선고 직후 법정 구속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박종철 열사가 사망한지 30주기를 맞았다. 박 열사는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이던 1987년 1월 서울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에 연행됐다. 경찰은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선배의 소재를 대라며 물고문과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했고 박 열사는 쇼크사했다. “책상을 내리쳤을 뿐인데 죽었다”며 사건을 은폐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같
숙명여대 미화원들이 집밥을 그리워하는 지방 출신 자취생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 나눠 줬다.
지난 6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김장 행사에는 미화원들과 교수,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해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갔다. 이 중 180포기는 학교 주변 독거 어르신 등에게, 70포기는 재학생에게 나눠 주었다.
숙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페이스북 계정에 “
'최순실 게이트'로 불거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이 대학가에도 불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와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최순실 게이트' 여파와 관련,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동맹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21일 페이스북에 "22일 오후 1시 본부 앞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서울대 동맹휴업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학우분께서도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최순실 게이트' 시국선언에 나섰다. 지난해 한ㆍ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진행한 박근혜 정부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박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위안부 관련 단체와 김복동(90)·길원옥(88)·안점순(88) 할머니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지자 대학가와 노동계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31일 대학가에 따르면 광운대 교수들은 이날 오전 '혼용무도(昏庸無道·어리석고 무능한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힌다)를 우려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참가한 교수들은 총 64명이다.
이들 교수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현 내각을 즉각 사퇴시키고 거국중립
[카드뉴스 팡팡] 비선실세ㆍ문고리3인방ㆍ팔선녀 ‘최순실 사건 정리'
현직 대통령과 비선 실세 국정농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국민을 실망과 충격에 빠뜨린 사태를 키워드로 알아봤습니다.
'비선 실세'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뒤에서 국정에 관여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 간 관계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주요 대학 총학생회는 물론 교수들까지 대통령 탄핵과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서고 있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성균관대 교수들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성대 교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성대 교수들은 총 32명으로, 현 내각과 청와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그야말로 카오스 상태에 빠졌다. 마치 양파 껍질이 벗겨지듯 그동안 감춰져 있던 검은 베일이 속속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다. 자고 일어나면 다음 날 아침 어떠한 폭탄이 기다리고 있을지 매일매일이 불안하기만 하다. 국기문란, 실정법 위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한 핵폭탄들뿐이다. 파장도 일파만파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지만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관련 의혹의 실체 규명을 촉구하는 대학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26일 오전 대학 정문 앞에서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했다. 이대 총학은 선언문에서 “박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나 우리는 '최순실의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에 결국 대학가도 연이어 시국선언을 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관련 책임자의 사퇴와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놨다.
최순실 씨 딸의 특혜 입학의혹이 제기된 이화여대 총학생회가 선봉에 섰다. 이화여대 총학은 26일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 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했다.
이화여대 총학은 이날 선언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립대 무상교육(등록금 전액 면제) 계획을 내년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시립대 학생들이 "무상 등록금제를 실시하면 열악한 학교 시설을 개선할 돈이 없고, 교육의 질도 떨어진다"며 반발하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시립대 총학생회는 20일 학생회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 전액 장학 등록금 관련 보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박 시장의 유보
최순실씨 딸 정모(20) 씨 입학 특혜 논란으로 최근 이화여자대학교에 '총장 사퇴론'까지 불거지고 있다. 이대 측은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학교 측에 등돌린 성난 학생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이대는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대 ECC 이삼봉홀에서 교수,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순실씨 딸 특혜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