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임금 근로자의 36% 정도가 월평균 3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가장 큰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비 부담을 꼽았다.
통계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체류자별 외국인의 한국생활 파악 위주로 이뤄졌다. 체류자
2년 새 가구소득 10% 증가고소득층과의 소득 격차도 다소 감소소득의 50.7%인 276만 원 소비로 지출
월평균 가구 총소득이 2년 새 10% 증가하며 500만 원 중반대를 기록했다. 저소득층 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았는데, 이로 인해 저·고속득 간 소등 격차는 다소 감소했다.
1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3 보통사람 금융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거주요건을 폐지하고, 12일부터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지원대상 거주요건을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미혼인 20·30대 1인 가구는 총 소비지출의 3분의 1이 외식·여행 관련 지출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40·50대는 집밥·집술 관련 지출 비중이 컸다.
본지가 2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표본 3571명)를 활용해 취업자인 미혼 1인 가구의 연령대별 소득·지출을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20·30대는 월 345만2000원을 벌어 25
한은, 5일 ‘2023년 4/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발표 1인당 GNI, 2022년 -7.4%에서 작년 2.6% 증가로 전환 “대만 다시 앞질러…대만 환율 약세 영향”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다시 증가하면서 대만을 다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
한은, 5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잠정)’ 발표작년 4분기 0.6%·연간 1.4% 집계…속보치와 같아작년 4분기 건설투자 -4.5%로 하향 조정…2008년 1분기 이후 최저“건설투자, 속보치 추계시 미반영 분기 최종월 반영 결과 하향 수정”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1.4% 성장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
국내 의사의 평균 연봉이 고소득 전문직인 변호사·회계사보다 2.3배 더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 의사의 연봉은 2억 원대 중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23일 뉴스1이 인용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종합병원 봉직의(월급 의사)의 평균 임금 소득은 19만5463달러(약 2억6000만 원)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무더기로 제출하는 등 의료계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신도 한국의 의대 진학 열풍과 증원 문제 등에 주목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상위권 학생들은 반도체보다 의대에 투자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학생들이 취업이 확실시되는 공대보다 의대에 가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의대 정원을 크
한국에서 연 소득 0.1%의 기준은 7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0.1%의 소득 증가율은 평균을 웃돌면서 양극화도 심해진다는 우려가 나왔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의 '통합소득 1000분위' 자료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통합소득 상위 0.1%의 기준선은 7억4200만 원으로
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하면서 올해 근로·자녀장려금을 받는 가구가 지난해보다 약 80만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은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수급 대상자는 약 558만 가구로 지급액은 6조10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지급 대상가구는 80만 가구, 지급액은 9000억 원이 늘었다.
근로·자녀 장려금은 저소득
한은, 25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발표2·3분기와 같은 0.6% 기록…연간 1.4%, 전망치 부합4분기 건설투자 4.2% 감소…건물건설·토목건설 감소수출, 반도체 중심 2.6% 증가…수입, 석유제품 중심 1.0%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1.4% 성장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폐지수집 노인(65세 이상)의 절반 이상은 폐지수집 목적이 생계비 마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지수집을 통한 월수입은 평균 15만9000원으로, 총소득의 15%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폐지수집 노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통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폐지수집 노인 1035명을 대상
서울이 6년 연속으로 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평균 개인소득(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은 2339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611만 원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서울은 2017년 울산의 1위 자리를 가져온 뒤 작년까지 6년 연속으
2022년 기준 남과 북을 합한 총인구는 7737만 명으로 2021년 7737만6000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남북한 총인구가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0.2%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북한의 무역총액은 15억9000만 달러로 남한의 0.1% 수준에 불과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3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부자 1인당 평균 금융자산 60억2000만 원…전년비 7억7000만 원 줄어부자 거주지역 서울 45.4%·경기 22.1%·부산 6.3%·대구 4.2%·인천 3.1%예·적금 보유율 94.3% 가장 높아…만기환급형 보험 87.5%·주식 77.5% 순
우리나라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가 45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전후 20·30대 1인 가구의 소비가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0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취업자인 20·30대 미혼 1인 가구의 소득·소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소비지출은 평균 191만5000원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1~3분기(176만20
올해 국내 가구 평균 순자산(자산-부채)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실물자산 감소 등으로 가구 자산이 1년 전보다 대폭 줄고, 임대보증금 확대 등으로 가구 부채가 늘어난 영향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가구 평균 순자산은 4억
한은, 5일 ‘3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 0.6%…속보치와 동일 “경제성장률 전망치 1.4% 달성 가능성, 속보치 때보다 높아져”반도체 등 포함 정보통신부문 수출 9.6% 증가…2020년 4분기 이후 최고 실질 GNI, 전기대비 1.6% 증가…2분기 마이너스에서 증가 전환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율(GDP 증가율) 전망치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