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범여권이 일제히 '내란 청산'을 강조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
尹 무기징역, 법원 앞 지지자들 오열통곡의 태극기 VS 환호의 촛불... 서초동 '아수라장'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서초동 일대는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주문이 생중계를 통해 법원 밖으로 전해진 19일 오후 4시경 차벽을 두고 갈라진 양 진영의 함성은 분노와 환호로 엇
무조건 사형 VS 공소 기각차벽·출입 통제 속 긴장감 '최고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둔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은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맞불집회를 열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붉은 옷차림에 태극기를 휘두르며 "윤어게인", "공소기각" 등의 구호를 크게
극우성향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광주로 초청해 강연을 추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극우성향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은 8일 광주 전일빌딩 245 중회의실에서 이 전 위원장을 초청해 '이재명 주권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 계획이었다.
이에
오후 4시 영장심사…내란선동·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내란선동 등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내란선동 등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 중이다.
앞서 내란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12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지영 내란특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전 6시55분께 황 전 총리에 대해 내란 선동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했고, 압수수색 영장도 함께 집행됐다"며 "현재 조사 상황과 관련해 (황 전 총리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12일 오전부터 황 전 총리의 내란 선전·선동 혐의와 관련해 체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황 전 총리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두 차례 시도했으나,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27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전 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황 전 총리를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대선 D-1…이재명, 여의도 피날레 유세당 추산 5만명 인파 집결파란 풍선·응원봉 물결李, 큰절 올리고 애국가 제창
6·3 대선을 하루 앞둔 저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여의도에서 피날레 유세를 마쳤다. 그는 '안보'와 '경제'를 강조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대선 전 마
민주당 “지귀연 판사 유흥주점 접대 제보⋯재판 배제해야”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정식 기소 없이 재판 배제 어렵다”2019년 3월 재판관 8명 정식 기소로 인사조치 사례 있어
내란 혐의 주요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한 술접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 부장판사를 재판에서 우선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과 사실 확인이 먼저라는 의견이 함께 나온다.
18일
“향후 구체적인 비위 사실 확인되면 관련 법령 따라 절차 진행”촛불행동 등 시민단체,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지 판사 공수처 고발
대법원이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16일 “지 판사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회 자료,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가능한 방법을 모두 검
내란 혐의 수사 마무리 안 된 상황에서 굵직한 사건 더 쌓여평검사 8명에 불과⋯권한대행 체제서 7명 임명 재가 하세월 "6월 대선 전에 유의미한 수사 결과 나올 가능성 매우 낮아"
인력난에 허덕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법원장, 검사장 등에 대한 고발장이 쌓이고 있다. 순차적으로 사건을 배당하고는 있지만, 기존에 있던 굵직한 의혹을 수사하기도 벅찬
대통령선거를 24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주말을 맞아 보수와 진보 단체들이 집회를 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출 취소 등을 둘러싼 여러 목소리가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뒤섞였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 광화문 동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이동한다.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일주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에서 함께 생활하던 반려견·반려묘 11마리를 모두 데리고 갈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경호처는 윤 전 대통령 경호를 위해 40여 명 규모의 경호팀을 꾸렸다.
尹 지지자들 도심서 "대선 거부" 반발탄핵 찬성은 '축제'…곳곳서 환영 집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첫 주말인 5일 서울 도심에서 탄핵 찬반 양측이 집회를 진행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산이나 우비를 쓰고 집회 장소로 속속 모여들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인 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복궁 동십자각 일대에서 ‘승리의 날 범시민 대행진’ 집회를 연다고 신고했다. 경찰에 신고된 인원은 약 10만 명이다.
같은 시각 촛불행동도 시청역 7번 출구 앞에 집결해 탄핵 환영 집회를 열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수막 등에서 자당 의원들을 ‘내란죄 공범’이라고 했다며 경찰에 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 김우영·강선우·남인순·황정아·김문수 의원, 홍익표·한영태·이강진 지역위원장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새해 첫 주말부터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두고 대규모 찬반 집회가 열렸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는 참가자들이 한남동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찬반 집회 간 거리가 가까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 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1시부터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집회와 반대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보당은 이날 오후 3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대로변에서 정권 규탄 집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700여 명(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 참여자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탄핵”, “내란 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가운데 오늘부터는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국회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며 이제는 집회의 방향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이날 탄핵 인용 촉구 집회가 계획된 곳은 대전, 울산, 대구, 강원, 경기 안성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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