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압수수색⋯내란 선동 의혹

입력 2025-10-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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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 DB)
▲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 DB)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27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황 전 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황 전 총리를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촛불행동은 3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내란 세력들의 헌법재판소 협박과 폭동 사주, 선동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황 전 총리를 경찰에 고발했고, 특검팀이 사건을 이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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