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년제 일반 대학·대학원 졸업자의 취업률이 67.1%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졸 취업자의 월평균 소득은 평균 259만6000원으로 전년(244만3000원)보다 15만3000원 증가했다. 취업 후 1년 내 직장을 옮긴 경우는 5명 중 1명꼴이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2019년 고등교육기
범죄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한 가지 방향은 출소자의 재범방지입니다. 법무부 교정본부 통계에 따르면 범죄자 4명 중 1명(26.6%, 2019년 기준)은 출소 후 3년 내에 재복역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생계형 범죄인 절도죄의 재복역률은 50.1%에 달했습니다. 대다수 출소자는 생계자금이 부족한 데다 구직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생계형 범죄’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착공 1년째인 완성차 공장은 설립의 7부 능선을 넘어섰고, 기존 완성차 제조사 출신 인력을 경력직으로 영입하며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실행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빛그린 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공장의 공정률은 70%를 넘어섰다. 현재 공
똑같은 일을 해도 남성이 여성보다 1500만 원이나 더 버는 등 남녀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2020년 6월 기준 사업체 특성별 임금 분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녀 노동자 평균임금은 각각 4873만 원, 3373만 원으로 조사됐다.
남녀간 평균연봉이 1
배우 백일섭이 억 소리 나는 MBC 이적료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백일섭 잔치’로 백일섭이 출연해 과거 KBS에서 MBC로 이적할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백일섭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다. 1965년 K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1969년 MBC로 이적했다.
이에 대해 백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지켜보는 국민들의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상호 비난 수위가 높아지자 검찰 안팎에 불신이 팽배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차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4일 "국민 눈에는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권력다툼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면서 "강대강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계속해서 거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윤 총장은 별도의 대응을 하는 대신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하는 검찰이 되라”고 신임 부장검사들에게 주문했다.
추 장관은 3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검찰총장의 언행과 행보가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국민적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매우 중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부장검사들에게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하는 검찰이 되라”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3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신임 부장검사 교육에서 “검찰개혁의 비전과 목표는 형사법 집행 과정에서 공정과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고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 총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계속해서 거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추 장관은 3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검찰총장의 언행과 행보가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국민적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매우 중차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추 장관은 최근 끝난 국정감사 이후 일선 검찰청을 돌고 있는 윤 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부장검사들을 만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검찰 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윤 총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오후 4시께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을 방문해 사법연수원 33·34기 초임 부장검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윤 총장의 방문은 5일까지 진행되는 ‘부장검사 리더십’ 교육 과정
윤석열 검찰총장이 다음달 신임 차장ㆍ부장검사를 대상으로 직접 강연한다.
대검찰청은 윤 총장이 다음달 3일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에서 초임 부장검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만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9일에는 차장검사를 대상으로도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은 지난 9월 승진한 검사들에 대한 교육의 일환이다.
대검은 "검찰총장의 강화
롯데쇼핑이 직원 연봉 제도 개편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 롯데쇼핑이 '성과주의'에 입각한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부문은 이달 초부터 연봉제도 개편 관련 직원 동의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변경안은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통과됐다.
현행 '직급별 초임제'에서 '누적
한국전력이 베트남 붕앙2 석탄발전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단체가 '기후악당'을 거론하며 투자 중단을 촉구했으나 한전은 최신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내세워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전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 붕앙2 사업 투자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검찰 내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으로 부임한다.
법무부는 임 부장검사를 14일자로 대검 검찰연구관(감찰정책연구관)으로 인사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감찰 정책과 감찰부장이 지시하는 사안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감찰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검찰
정부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대한 재원 투자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에 투자하는 비율은 38.1%로 OECD 평균(68.2%)에 크게 밑돌았다. GDP 대비 공교육비 가운데 정부 재원은 OECD 평균보다 낮았고, 민간 재원은 OECD 평균보다 높았다. 더불어 대학을 졸업한 청년 비율은 11년 만에
HMM(옛 현대상선)은 부산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된 ‘2020년 초임사관 사령장 수여식’에서 62명의 초임사관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배재훈 HMM 사장은 62명의 초임사관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했다.
HMM의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는 선박 운항 및 관리분야의 전문인력이 주축이 돼 선박 관리, 해상 인력 관리, R&
한국전력이 4조100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자바(JAWA) 9·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투자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간 수익성이 없고 막대한 온실가스 생산으로 환경을 파괴한다는 등 논란이 적지 않아 이사회 의결 보류 사태까지 불러왔으나 결국 사업 추진으로 결론이 난 것. 한전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