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체불 융자 상한액 2억 확대 및 미변제 사업주 신용제재 병행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노동자에게 밀린 임금을 선지급하는 대지급금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최대 2억원으로 두 배 상향된다.
사업주와 노동자의 은밀한 공모로 이뤄지는 부정수급 관행을 내부 고발로 적발하고,
이달 16일 전면 파업 예고 속 체불 임금 지급 입장 고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동아운수 사건에서 대법원이 통상임금 산정 시간으로 인정한 176시간에 따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가 체불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9일 서울시버스노조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버스노조회관에서 단체교섭상황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유재호 서울
9일 1차 조정회의·15일 2차 조정회의⋯결렬 시 16일 전면 파업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행하지 않는다며 이달 16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3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지부위원장회의에서 전면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3월부터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9차례에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4개월간 상담 40건·피해 노동자 65명음식점·농업·건설 등 전 업종서 피해산재·강제출국 압박까지… 권리구제 강화 시급
전북지역 이주노동자들이 언어 장벽과 불안정한 체류 신분 탓에 임금체불과 부당한 처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개월간 확인된 체불액만 1억원을 넘어서면서 관계기관의 상시적인 권리구제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으로는 하루 4시간 근무자나 반차를 쓴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30분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퇴근할 수 있게 된다.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하도록 한 근로기준법이,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원할 경우 휴게시간을 이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문을 연 2026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의
홈플러스의 6월 임금 체불액이 333억 원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 1인당 최대 2100만 원의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선
홈플러스가 자금난에 체불됐던 5월까지의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자금 상황으로 인해 2025년 12월 이후 매월 급여가 지연 지급되면서 6월까지 지연 지급된 급여의 누적 총액은 1410억원"이라며 "5월까지의 급여는 모두 지급 완료된 상황으로, 현재는 6월 급여 332억원만 체불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의 파산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규모 임금체불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홈플러스 임금체불이 발생한 지난해 12월부터 서울남부지청에 전담반(TF)을 구성해 홈플러스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노동부 전수조사와 청산 지도로 5월까지 발생한
근로자 1인당 체불임금 대지급금 2100만원 지급
정부가 파산 수순을 밟게 된 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중소 협력업체에 최소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게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국힘 향해 “상임위 배정 거부,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마저 보이콧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삶의 쉼표가 없듯이 국회도 마찬가지”라며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하반기부터 회사 도산 시 체불임금이 6개월까지 지원된다. 또 연 1회에 한해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8월 20일부터 회사 도산 시 체불임금 지원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난다. 퇴직기준일(도산인정 신청일) 1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을 위반한 고용주의 경우 최대 3년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19일 법무부는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17조의3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40일 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노동부, 104개 사업장 대상 기획조사 실시…6곳서 부정수급 및 시도 적발가짜 근로자 위장·허위 체불 신고 등 수법 다양화…원·하청 공모 사례도 적발 시 환수 및 최대 5배 추가 징수…하반기 추가 기획조사 예고
임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를 돕기 위해 국가가 체불액을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한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16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으로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6개월째 월급이 밀렸는데, 대표
“오세훈, 아직도 현장 안 가…안전 관심 없는 안전불감증”“간다고 무슨 도움 되나…정원오, 안전을 선거용 소재로 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 “중대한 부실시공”이라고 공세를 펼쳤고 오 후보는 “보강 조치를 한 상태”
내주 긴급 토론회 열어 '초과이익 재분배' 논의…"원·하청 동반 성장 지혜 모아야"취임 300일 성과로 산재·체불 감소 꼽아…"정년연장·일하는 사람 기본법 입법 총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이제는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분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차담회
입금 당일 CMS 자동이체로 전액 노무사 계좌로법원 “막도장·불분명한 필체…허위 청구 가담 단정 못해”
근로자들 명의 계좌에 입금된 체당금이 곧바로 노무사 계좌로 자동이체된 사건에서, 해당 근로자들을 부정수급자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체당금은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할 때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돈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0·50대의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2019년 약 3400억 원에 달했다. 60대 이상의 같은 해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약 1760억 원이다. 2019년과 2020년 40대 이상의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총 약 7700억 원에 이른다.
노후에 금융사기로 재산을 다 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