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후 처음 편성한 2027년도 본예산안을 15조9000억원 규모로 내놨다.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5740억원 늘었지만, 재원 배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사회복지 예산을 6369억원 증액한 반면 교육과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합쳐 2607억원 줄였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증가액은 276억원에 그쳤고, 정부 이전
피치 연례협의단 면담…“잠재성장률 하락 벗어나 반등 기대”2030년까지 국가채무비율 50% 미만 관리…성장 격차 완화도 추진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AI·반도체 호황이 수출과 투자를 견인하고 있다"며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형일 부총리는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연례
고용노동부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 선정 기업·인재·정주 연계해 초광역 일자리 생활권 조성
경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4년간 100억 원을 투입하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
정부ㆍ대구시ㆍ경북도,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101억원 투입청년 R&D 인재 양성ㆍ중장년 직무교육ㆍ기업 공동연구 지원통근 노동자 주거ㆍ교통비 지원⋯지역 정착 유도
대구와 경북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은다. 청년에게는 지역 기업 취업과 연구개발(R&D)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협약 체결⋯신보·기보에 총 118억원 출연3년간 보증비율 100% 및 보증료 전액지원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
KB국민은행이 청년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보증 연계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5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
'리패션 몽골리아 2026' 개최…8개 팀 업사이클 의상 제작코이카와 섬유 자원순환 사업 추진…현지 패션 생태계 조성
코오롱FnC가 몽골에서 버려진 의류를 새로운 패션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경연대회를 열었다. 현지 청년 디자이너들과 함께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패션으로 풀어내고 섬유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취지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
민주노총과 면담⋯노동특례 일방 입법 우려 전달주 52시간 예외 놓고 노사 이견⋯노동계 “노동개악”노사정, 6일 실무협의체서 노동시간ㆍ건강권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의 노동특례와 관련해 사회적 대화에서 논의하고 합의한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등 노동특례를 둘러싼 노동계의 반발이
서울시는 7일 ‘2026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 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회는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서울청정넷은 청년 당사자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다. 이번 총회는 청년들이 한 해 동안 발굴한 정책 의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청년자율예산안을 의결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기획부
국가식품클러스터 채용한마당·기업분석대회 개최전주대 ‘수상한 사람들’ 팀 대상 수상
전북벤처산업진흥원이 지역 식품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지원을 위해 기업과 구직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전북벤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국가식품클러스터 일자리 채용한마당’에서 기업분석 경진대회와 취업지원 프로
주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본질… 현장 중심 책임 행정 강조인구 감소·청년 유출 극복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제시… “청년이 꿈꾸는 포항 만들 것”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경북대학교에서 지방자치론 수강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특별강의를 열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지방정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민주당 예결위원, 비공개 워크숍3대 메가프로젝트·청년·주택 예산 점검野 30조원 삭감 예고…미래대응기금 쟁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를 앞두고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 핵심 사업과 민생예산을 점검했다. 국민의힘이 최소 30조원 규모의 예산 삭감을 예고한 가운데 여당은 미래 산업 투자와 일자리·주택 등 민생 분야에 필요한 예산
청년·안전·생업·일자리·생활불안 5대 분야 11.6조 증액 추진정부안 27조 삭감·미래기금 여유자금 104조 국채상환
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사립대 ‘반값 등록금’과 청년 월세 최대 50만원 지원, 소방관 위험근무수당 인상 등을 담은 11조5924억원 규모의 증액안을 추진한다. 정부 예산안에서 100대 문제 사업을 골라 27조원을 삭감하고 미래
서울시는 9일 ‘2026 서울시 일자리박람회’와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AI·바이오·로봇 등 미래산업 기업의 채용 정보와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 총 100여 곳이 참여하며 이 중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하는 60개사(휴온스, 로보로보
정점식 “국감 장소 국회서 현장으로 옮겨야…상임위별 정책 행보”임이자 “10대 정책 실패 검증…국감 백서 제작·정기국회 입법으로 연결”
국민의힘이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정부 정책 문제를 현장 점검과 정기국회 입법·예산 심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백서를 제작해 상임위원회별 성과와 후속 과제를 정리하고, 부동산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
앞으로 공장 설립을 준비하는 기업은 업종과 지역 여건에 맞는 입지를 추천받고 관련 규제와 인허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컴퓨터(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공장 인허가 진단 서비스가 스마트폰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에서도 부지의 개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임산물 생산·가공·관광 연계 일자리 창출·청년 유입 기반 마련
“산림의 경제적 가치 높여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충”
경북도가 6차 산업 투자 확대와 산림경영특구, 산림투자선도지구 조성을 통해 ‘돈이 되는 산림 육성’으로 이끈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북도는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산림 발전에 기여한 임
이재명 대통령의 네 번째 국회 시정연설을 관통한 메시지는 성장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성장’을 수십 차례 언급하며경 제 회복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 양극화 해소와 미래 투자를 뒷받침할 예산안 처리에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일 국회에서 진행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할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을 제시하고 국회에 법정기한 내 처리를 요청했다.
이 대통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는 2022년 직원 정년을 만 60세에서 61세로 늘렸다. 숙련공의 기술과 경험을 생산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7월 말 기준 고령 근로자 14명이 일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425만3000원이다. 풍산 울산사업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정년퇴직자 83명을 재고용했다. 이들은 청년 근로자와 함께 작업하며 생
친구와의 관계를 끊을 때는 ‘손절’, 좋은 학벌이나 인맥을 활용할 때는 ‘레버리지’, 아직 유명하지 않은 가수나 밴드를 먼저 좋아하게 됐을 때는 ‘저점매수’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나 쓰던 용어가 청년들의 일상에 들어왔다. 관계를 맺고, 진로를 선택하고, 취향을 발견하는 일까지 투자에 빗대어 설명한다.
좋아하는 것을 남들보다 먼저 발견했다는 기쁨도
경기도가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설치한 중장년 정책 전담조직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업의 예산 축소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추진해 온 중장년 지원 정책의 연속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경제실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