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수상한 사람들’ 팀 대상 수상

전북벤처산업진흥원이 지역 식품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지원을 위해 기업과 구직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전북벤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국가식품클러스터 일자리 채용한마당’에서 기업분석 경진대회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도, 익산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식품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본선 진출 8개 팀이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심사결과 전주대학교 ‘수상한 사람들’ 팀이 대상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나머지 7개 팀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기업 홍보 부스에서 우수 지원기업을 소개하고 채용정보 제공과 맞춤형 취업 상담도 진행했다.
윤미영 전북벤처산업진흥원 사무국장은 “청년들이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와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