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민생경제 안정화와 양극화 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석유류·먹거리 등 민생밀접 품목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는 엄정히 대응하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민의
한양대서 자산형성·취창업·주거 3개 분야 6개 사업 소개생활비·주거비 부담 등 현장 건의…세부 운영방안에 반영
금융위원회가 청년들을 직접 만나 내년 추진할 금융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자문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전세→월세 전환에 청년·서민 주거비 부담 확대개인 임대인에 보증금 보호 등 의무 부과 제안등록임대제 정비하고 세제·금융 지원 연계해야
전세의 월세 전환과 비아파트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축 공급을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기존 중저가 민간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거래·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인 임대인의 공급 기능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수급 불일치에 따른 집값 불안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에서 “최근 아파트와 다가구·연립 등 일반주택 모두 매매·전세·월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전·월세 시장과 매매시장의 동반
정부가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를 사실상 '0원'으로 묶는 등 갭투자를 봉쇄하는 한편, 청년·서민 등 실수요자 대출은 총량 관리에서 제외하는 ‘선별적 숨통 틔우기’에 나선다. 이달 공개될 주택금융 정책은 강도 높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 속에서 투기성 수요 차단과 실수요자 핀셋 지원의 균형점을 찾는 데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
지방 생산세액공제, 수도권 1.5배
중기 취업자 세감면도 지방 우대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생산 중심 세제 신설과 실거주 중심 부동산 세제 개편, 민생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Q. 실제 세 부담은 얼마나 달라지나.
A. 정부는 적용 사례를 통해 실거주 여부와 주택가격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진다고
29일 정무위 전체회의서 발언…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 유지 청년·서민·실수요자는 핀셋 지원…잔금대출 과도한 축소 조정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가계대출과 부동산대출에 대한 총량관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출 규제를 일괄적으로 완화하면 주택가격 상승을 다시 자극해 오히려 실수요자의 주거사다리가 멀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위원장은 29일
토론회 의견 반영…이달 말~8월 초 세제개편안 확정
정부가 부동산 정책 후속 논의를 위해 두 번째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 첫 토론회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보유세와 양도세 개편, 실수요자 대출 규제 등 핵심 쟁점을 다시 논의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한 부동산 정
금융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위한 포용금융 로드맵 시행청년·서민 지원도 강화⋯함영주 “금융 사각지대 해소 노력”
하나금융그룹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지원, 연체채권 소각 등을 포함한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재기 지원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금융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포용금융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이 경제·민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응 회의를 주재해 관계부처 및 연구기관 등과 중동 상황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정권은 소소한 일상과 작은 행복을 파괴하는 정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광장에서 열린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경북 국민대회'에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아이들에게 안전한 나라, 물가 걱정 없는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이른바 ‘10·15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고강도 규제였다.
이 과정에서 국토교통부가 ‘법에 명시된 최신 통계’를 고의로 배제하고 규제를 밀어붙였다는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다. 그는 서울 도봉·강북·중랑·금천, 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국민의 신뢰를 잃은 대국민 사기극”이라 규정하며 “청년과 서민은 쫓겨나고 현금 부자만 살아남는 부동산 지옥이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의 성패는 국민 신뢰에 달려 있다”며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정책은 반드시 부작용만 낳는다”고 밝혔다.
국힘 “이재명 정부, 청년·서민의 주거 사다리 걷어찼다”민주당 “시장에만 맡겨선 안 돼…청년·무주택자 돕겠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잇달아 부동산 정책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민심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부동산 문제를 놓고 ‘해법 경쟁’에 돌입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불과 8개월 앞둔 시점에서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여론의 냉각이
국민의힘이 22일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좌파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부동산 참사가 반복됐다”며 “국민 삶과 동떨어진 586세대 위선자들이 자행한 잘못된 사회주의식 실험이 중산층의 희망과 청년의 주거 사다리를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번 부동산 정책
김현정 "청년 LTV 70% 유지...실수요자 보호가 부동산 대책 본질"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22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세제 개편이 아닌 공급 안정에 방점을 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감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주택시장안정화 TF를 내
“법치 훼손·특검 남용·관세 실패”대여 전면전 메시지 강화·보수 결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정감사 첫 주 사법, 안보, 경제 분야를 축으로 한 전방위 공세를 펼치며 이재명 정부를 정면 겨냥했다. 법치 훼손, 특검 남용, 관세 협상 실패를 세 갈래 공격 축으로 삼은 이번 주 메시지는 ‘정책 대여전+보수 결집전’을 동시 추진한 대표적 투트랙 전략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정부의 관세 협상은 깜깜이 협상이며, 민중기 특검은 법복을 입은 도적이고, 10·15 부동산 대책은 청년·서민을 짓밟는 폭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10년 분할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구체적인 조건과 책임 주체는 아무도 모른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과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함영주 회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통큰 투자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하나금융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은행·증권·카드·
하나은행은 경기 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인 서민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성실 상환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 한도 증액 △청년ㆍ서민 대상 금융상품인 햇살론유스 신규 차주에 대한 이자캐시백 실시 △주택담보대출 사회적배려대상자 우대금리 적용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실, 금감원에 자료 요청
2022년~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피해 5만3139건·금액 8850억
‘투자사기’ 피해도 갈수록 커져, 최근 2년간 피해액 3070억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8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