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서 자산형성·취창업·주거 3개 분야 6개 사업 소개생활비·주거비 부담 등 현장 건의…세부 운영방안에 반영
금융위원회가 청년들을 직접 만나 내년 추진할 금융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자문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공공위원 7명·민간위원 12명 참여 민관 협의체 구성서민금융·금융사기 피해구제·청년금융 등 평가대상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금융정책을 평가·개선하는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정책 시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권익과 잠재적 위험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중·지방·인터넷은행 등 15개 기관서 판매 예정연소득 3600만원 이하·재무상담 이수 시 공통 우대금리
정부가 다음 달 출시하는 청년미래적금에 기본금리 5%와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0만원 이상을 모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
금융소비자의 시각에서 금융정책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기구가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정부와 민간이 함께 평가하기 위한 취지다.
정책평가위원회는 금융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민간 과반 위촉…서민금융·금융사기·청년금융 정책까지 폭넓게 논의민간위원만으로 꾸린 '평가소위' 별도 설치…연 1회 정책 평가·보고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과반수 이상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한 '정책평가위원회'를 꾸린다. 이들은 서민금융·금융범죄 관련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러한 내용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위 청년인턴들과 만나 “청년에게 기회가 부족한 사회가 된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금융권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금융위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전날 금융위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자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인 ‘청년주간’을 맞이해 청년들의 생생하
서울시, 이달부터 ‘서울 영테크 2.0’ 본격 추진민‧관 연계 금융교육 강화, 교육 세분화 등 개편
서울시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서울 영테크’를 청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한 단계 개선한 ‘서울 영테크 2.0’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시작한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심어주는 서울시
전 연령층 중 부채 수준 최고20대 근로소득 증가율은 최하불법 사금융 내몰려 파산 급증
2030 청년층 빚이 5060 부모세대를 넘어섰다. 이들 세대는 전 연령층 중 가장 돈을 많이 빌리며 부채 수준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다. 사회 첫발부터 학자금 대출과 카드 빚에 시달리며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려 결국 파산하는 청년층이 넘쳐났다.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20대 이하 소액대출 연체율 최다불규칙한 소득에 채무상환 가시밭사실상 돈모을 여력있는 자만 혜택자산형성보다 부채해소 지원해야
정부가 2030세대에 집중한 금융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은 외면하고 있다. 빚에 허덕이는 청년이 아닌 ‘돈 모을 여력이 되는 청년’에 맞춘 설계를 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최근 2030세대의 부채 문제가 심각한 만큼
청년부채 실태조사 부족세대간 역차별 비난에 흥행 미흡맞춤별 지원책 없어 실효성도 하락
올해 들어서도 청년을 타깃으로 한 ‘통 큰’ 금융지원 정책은 속속 나올 예정이다. 연 1~2%대의 금리로 집값을 빌릴 수 있는 청년 대출과 신생아특례대출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미 정부는 청년희망적금 만기를 유지한 가입자가 만기해지 후 청년도약계좌로 연계 가입할 수 있도록
청년부채 문제 해결책…전문가 "일상에 도움되는 교육"전국 지자체 청년센터서 정책금융상품 알려야 청년별 상황 고려ㆍ실전 적용 가능한 교육 필요전세사기 예방법ㆍ분산 투자법 알려주고 부처 간 협업해야
전문가들은 최근 심각해지는 청년층의 과도한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실전'에 초점을 맞춘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부동산, 주식, 예ㆍ적금 등 실생
서금원 "참고할 기존 실태조사 없어 올해 첫 진행1년 주기로 청년금융 실태 정기 조사할 예정"전문가 "정부조직ㆍ민간 파트너십 기반 체계적 연구 필요" 올해 말 금융실태 분석결과ㆍ자산형성정책 개선안 나올 것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이행 중인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현실 분석에 나섰다. 다만, 금융권에서
서금원 "기존 참고 실태 조사 없어 올해 첫 진행1년 주기로 청년금융 실태 정기적 조사 예정"전문가 “정부조직·민간 파트너십 기반 체계적 연구 필요"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이행 중인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현실 분석에 나섰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정책 개발의 기본단계인 실태 조사가 이제야 이뤄지는
“2030 청년에게 부재한 것은 금융교육, 자산 형성, 안정적인 투자처다”
“청년 부채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20·30대 청년 금융인과 언론인이 국내 금융 현실에 대해 논의했다.
7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금융투자협회 청년재단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금융 2030 청년 금융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모든 정책은 실천이 중요하다. 단순히 ‘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안된다. 단체 신설 수준 이상의 ‘액션’이 나와줘야 한다. 그러나 정부와 금융당국은 여전히 ‘청년정책’을 국정과제로 내세웠다는 점 자체만 강조하는 데 힘쓰고 있는 듯하다.
정부는 청년세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9개 정부 부처에 ‘2030 자문단’을 만들었
해외 청년금융정책 살펴보니
청년들의 부채 문제를 해소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려면 해외와 같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뿐 아니라 일자리와 교육, 복지 등과 연계한 정책을 만들어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27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일본은 학교와 직장을 연계한 청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문부
“청년만 대한민국 국민이냐”라는 볼멘소리가 곳곳에서 들릴 정도로 청년층만을 대상으로 한 각종 지원정책이 활발하다. ‘취포자(취업 포기자), N포세대’ 등으로 지칭되는 청년 층이 고금리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금을 내놓는가 하면 소득공제 장기펀드도 선보였다. 목돈 마련과 부채 탕감 등 금융정책도 다양하다. 하지만 청년층에만 특혜를 준다는 지적과 현실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12일 서울 상암동 우리금융상암센터에서 열린 전산센터 화재 예방·대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후 기자와 만나 "다양하고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금융위가 귀담아 듣고 있고, 금감원은 금융위 중심으로 정책이 잘 가동될
20대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이 급증한 가운데 개인회생을 신청도 크게 늘고 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업권별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29세 이하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은 26조5587억 원으로 전년 말(22조674억 원) 대비 17.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디지털 원주민’인 청년층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정책이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청년이 금융시장과 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떠오른 만큼 이들을 위한 정책은 물론 금융권의 맞춤형 상품·서비스의 출시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원주민은 컴퓨터, 인터넷, 모바일 등 디지털 장비를 태어나면서부터 사용한 세대를 가리킨다.
22일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