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 기회는 넘쳐나는데 정작 내가 설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청년 고용지표가 8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취업난을 둘러싼 체감과 실제 노동시장 구조 간 괴리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1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대비 15만600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다른 연령대 취업자가 일제히 증가한 것과
부산광역시가 내놓은 청년 고용지표는 분명 강한 반등을 말한다. 18~39세 고용률은 4년 새 7.6%포인트 상승했고, 상용근로자 비중도 확대됐다. 무직자 비율은 낮아졌고, 순유출 규모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겉으로 보면 '청년 고용 회복'이라는 평가가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중앙 통계와 지역 연구기관 분석을 겹쳐보면 결은 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결국 계엄을 불러왔고, 그 과정에서 국민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다. 탄핵도, 이재명 정권 탄생도 막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퇴장해야 할 사람은 이재명이고, 해산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경기 한파에도 대규모 공채… 삼성만 ‘채용의 문’ 열다‘인재제일’ 계승한 이재용 회장직접 채용부터 SW 아카데미까지… 청년 생태계 살리는 삼성
올해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은 대규모 공채를 지속하며 흔들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이끌어낸 결과다. 미래 인재를
지난해 12월 고용지표 충격이 올해 1~2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5만2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난이 심화하고 있다. 전체 고용률은 61.4%로 0.3%포인트(p) 하락에 그쳤지만, 청년층은 44.7%로 1.3%p 급락했다. 건설업과 제조업 부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중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국민대학교 미래차사업단을 찾아 가상환경 주행 시뮬레이터, 학생들이 직접 설계ㆍ제작한 자작자동차 등을 체험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취업준비 청년들과 간담회를
정부가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인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법인세를 낮춘다고 반드시 투자와 고용이 확대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법인세 최고세율이 낮았던 시기에 청년 고용지표가 평소보다 악화했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14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법인세
경직적 노동시장·인력 미스매치ㆍ연공형 임금제 개선 필요'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벼랑 끝에 선 청년에게 희망을' 보고서
우리나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경직적인 노동시장 구조와 고학력화·임금격차 등으로 인한 인력수급 불일치를 개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벼랑 끝에 선 청년
정부 특별대책ㆍ제조업 채용 재개
올해 25~29세 고용률 크게 올라
30ㆍ40대 고용률은 '제자리 걸음'
한국 사회에서 30·40대는 고용 시장이나 정책에서 ‘버려진 세대’가 됐다. 정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15~29세)을 위해 고용·주거·복지·교육을 망라하는 ‘청년특별대책’을 내놨다
취업자 감소, 실업자 증가보다 큰 위기는 경제활동인구 감소, 비경제활동인구 증가다. 특히 20, 30대 청년층 중 취업 의지 상실로 경제활동인구에서 이탈해 취업률과 실업률이 동반 감소한 것은 심각한 고용절벽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칫 경제활력 동력을 잃을 수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최근 10년간 한국의 청년 인구는 7% 줄어든 반면, 실업자는 2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경향성을 보인 나라는 OECD 36개국 중 한국 포함 6개국뿐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청년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한국 청년인구(15~29세)는 986만80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주택공급 조기 확대와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등 건설·부동산 관련 투자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40대와 제조업 고용감소에 대한 대책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가졌다. 참석한 경제장관들은 기존의 경제관계장관회의(경제부
전라남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지난해 ‘일자리 창출’ 성적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기준으로 고용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58개의 자치단체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들에게 임기
서울시가 19일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한 ‘청년과 함께하는 2013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고졸 청년 취업을 위해 기술 9급 공무원 특정기술직 신규채용 인원의 30%를 특성화·마이스터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채용한다. 아울러 고졸자를 인
서울시가 앞으로 산하기관의 인력을 채용할 때 출신대학과 신체조건 등의 표기란을 없애는 ‘표준이력서’ 사용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8일 국내 첫 세대별 노동조합인 서울청년유니온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계에서 계속 요구해온 표준이력서란 출신대학, 신체조건, 부모의 재산 등 직무와 관련 없는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