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거동이 불편해 개인위생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관내 전문 미용업소와 손잡고 찾아가는 미용서비스인 '이웃사랑 헤어살롱'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일상생활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는 중소기업이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DB손해보험은 사업 재원으로 5억원을 출연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환경책임보험료 부담을 낮춰 중소기
신용생명보험 가입 시 대출금리·햇살론 보증요율 우대휴업손해·화재·피싱·폭염 등 지역별 맞춤 보장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선보인다. 사망·질병 시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과 휴업손해·화재·사이버범죄·폭염 피해 등을 보장하는 지역 맞춤형 상품이 제공된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험업권은 경
한정애안, 인증기관 등록·감독까지 구체화…김주영안은 Scope3·시행일정 명문화김태년안은 공시 근거·예측정보 면책 중심…정무위 병합심사서 세부조정 전망
정부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최종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관련 후속 입법이 잇따르고 있다.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와 2028년(2027 회계연도) 시행이란 큰 틀은 같지만 적용 대상과 면책, 인증체계
삼정KPMG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 주최한 ‘사외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거버넌스 및 회계 전략 분야로 전문성을 넓혀 향후 사외이사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회계학회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와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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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법무법인(유한) 동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렌
정부가 전국을 대·중·소진료권으로 나눠 환자가 거주지에서 완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한다. 진료과목·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차원에선 2030년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을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근무를 조건으로 정주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앞으로는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관련 서류 제출이 전면 자동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1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보험업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시범서비스에 적용할 구체적인 운항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 초기에는 조종사가 탑승한 기체가 정해진 회랑에서 하루 편도 10회 이하로 운항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UAM 시범운용모델을 마련하고 국내 최초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초기 서비스는 관광형과 지역연계형, 공항연계형 등
16시간 동안 수도꼭지가 잠겼던 용인 기흥구 2만여 세대의 피해보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LH는 "책임 소재는 명확하다"며 적극적인 보상 의지를 밝혔고,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보험사를 통한 피해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6월 2일 오전 9시경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매설된 D7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진료 환경이 악화일로다. 환자와의 소송에 휘말리는 것은 물론, 소아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등 진료 자원도 부족하다는 것이 의료 현장의 고충이다. 전문가들은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의료에 대한 제도와 법적인 위기
무분별한 반복·특이 민원을 앞으로 공무원이 아닌 기관이 대응한다.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는 고소·고발하고, 전자민원창구를 악용한 반복·대량 민원에 대해선 시스템 이용을 제한한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반복·특이 민원 대응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두 기관은 일부 무분별한 반복·특이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담
병원 갈 일이 적은데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는 게 맞을지,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한도는 얼마가 적당할지 고민될 때 길잡이가 될 통계가 한데 모였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BIGIN)’을 통해 일반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생활 통계부터 보험업계 종사자를 위한 전문 지식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알쓸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방향 논의실태확인 3만6532건…투입 예산 42억원의 두 배 이상 걷어고의 체납자 329명 추적조사 인계…생계형 904명은 복지 연계
국세청이 1만명 규모 체납관리단 확대를 앞두고 ‘80일 성적표’를 공개했다. 500명 규모로 운영 중인 국세 체납관리단이 3개월도 안 돼 체납액 100억원가량을
시설개선비 최대 3000만원 지원세제 감면 등 건물주 혜택도 강화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도심 내 심각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 공간을 주민과 나누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은 대형 건축물, 종교시설, 기업체, 학교 등 민간 시설의 주차공간이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이용
송파구, 장애인 취업률 전국 평균 ‘2배’↑직무 훈련→사후 관리…5단계 통합 지원동대문구 ‘재활학교’ 민‧관 협력 프로그램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공모에 선정시비 4000만원…지역 병원 7곳 지정영등포구, ‘장애 청소년 상해보험’ 확대전원 자동 가입…구가 보험료 전액 부담
#. 지적 장애인 A 씨는 송파구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센터에서 약 2년간 직무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성도
‘경영 판단의 원칙’ 명문화 시급처벌 중심 상법, 성장 가로막아“노조에 고발권 부여한 것 아냐”
상법 개정안 시행 이후 기업 경영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제도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재계와 법조계는 처벌 중심 규율이 확대될 경우 정상적인 경영 판단까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상법 개정안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고객의 거래 편의성과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UI·UX를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제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거래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문 및 투자내역 전반에 걸쳐 정보의 가시성과 조작 편의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구
해외 보험사, AI 사칭 피해까지 보장 범위 확대국내 업계는 기존 제도 안에서 대응 방향 모색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딥페이크 피해까지 보험으로 보장하려는 움직임이 해외에서 나타나고 있다. 반면 국내 보험업계는 아직 관련 상품 개발보다는 기존 제도 안에서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은 최근 ‘미국 인터넷 범죄 동
고령층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사고 위험이 커지지만 정작 보험의 보호를 받기는 쉽지 않다. 과거 병력 때문에 가입을 거절당하거나, 소득 감소로 보험료 납부가 부담스러워 기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 유병자를 위함 보험상품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가능한 보장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 환자 사고에 대한 사회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돌봄을 넘어 손해배상 문제로 확산되면서 기존 가족 중심 책임 구조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과 보험연구원이 주최한 ‘고령화 시대, 치매 돌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권 의
터치 한 번으로 음식이나 상품을 주문하듯, 함께 시간을 보내 줄 ‘손주’를 호출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자녀가 없는 무자녀 노인가구가 늘어나는 우리 사회에서 한 번쯤 상상해 볼 만한 이 발상은, 이미 일본에서 현실이 됐다.
일본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교토대 출신의 창업자가 만든 한 스타트업이 고령자와 대학생을 잇는 이른바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수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갱신 신고 수리는 거래소 중에서는 프라뱅, 비블록에 이어 세 번째, VASP 중에서는 코다에 이어 네 번째다.
포블은 6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배상책임 보험 가입 △매매자료 축적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