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장ㆍ차관 인사가 70%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조직 개편과 청와대 파견 등으로 인한 정부부처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인선 작업과 부처 장·차관 인사 단행이 이어지면서 각 부처의 1ㆍ2급 실·국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가 집계한 고위
청와대 경제수석실 산하 산업정책비서관에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51)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청와대와 산업부 등에 따르면 채 실장은 전일부터 기존 산업부 무역 분야 업무를 내려놓고 청와대로 출근했다.
경제수석은 경제정책비서관,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비서관, 농어업비서관을 거느리는데 이 중 가장 먼저 산업정책비서관에 대한 인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고 있지만, 핵심 근거인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우리 정부는 오히려 한미 FTA를 폐기하면 미국의 적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한미 FTA 발효일(2012년 3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ㆍ중 갈등의 영향을 피하고자 대(對)일본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채희봉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코트라, 현대차ㆍ포스코 등 대기업, 자율차ㆍ바이오ㆍIT 분야 외투희망 중소기업, 지자체, 민간연구소ㆍ협회 등 총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IR 대표단을 11일부터 13일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재산 신고액은 6억88만 원으로 전년보다 5519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우태희 2차관으로 19억9000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주 장관의 재산은 총 6억88만 원으로 지난해 신고한 5억4568만
산업부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중화권 지역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지자체ㆍ공공기관ㆍ중소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석하는 통합 IR(투자유치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R은 채희봉 무역투자실장을 단장으로 싱가포르와 홍콩의 재무적 투자자(국부펀드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우리 지역개발사업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관련된 통상환경 변화가 현재 수출에 직접적ㆍ단기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4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데 반해 미국으로의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정부는 통상환경의 변화보다는 갤럭시노트7 단종 등에 따른 악영
정부가 연초부터 중소기업이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대대적인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3만2000개 기업에 대해 해외마케팅을 3729억 원 규모로 지원하고, 수출바우처 제도를 첫 도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인 100여 명과 정부ㆍ수출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지
지난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직접 투자하겠다고 신고한 금액이 21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이 12.7%에 불과하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보다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2배 이상 차이가 나 외국인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 외국인직접투자(FDI)동향’에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긴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던 수출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한국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던 수출은 유가 급락, 세계 경기 침체 등으로 지난 7월까지 19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세를 보였다. 8월 20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9월과 10월 감소세를 다시 감소세를 보였고, 11월에는 2.7% 늘어났다.
하나투어는 2017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투어 중국글로벌사업본부장 신승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장 이원희 상무가 전무로, 관리본부장 김진환 이사와 항공호텔사업본부장 류창호 이사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다음은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 부사장
△중국글로벌사업본부 신승철
◇ 전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한국 경제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OPEC 회원국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총회에서 하루 최대 생산량을 현재 3360만 배럴에서 3250만 배럴로 3.27% 낮추는 데 합의했다. OPEC이 최종 감산 합의에 이르면서 원유 공급 과잉
11월 수출이 반도체, 철강 등 주력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수출 금액은 지난해 7월 이후 16개월 만에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3대 주요 품목 가운데 11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월 수출액은 454억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말까지 수출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6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를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350개사가 방한해 국내기업 940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해 73건, 1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162건, 1억600만불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올해 두 번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와 현대자동차 파업 등 대형 악재로 인해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수출이 직격탄을 맞았다.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 2개 품목 수출 부진이 전체 수출을 끌어내린 모습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2016년 10월 수출입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41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감소했다. 지난 8월 20개월 만에
세종청사 공공용지에 국내 최초로 1.5M(메가와트)급 대규모 태양광 실증단지가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태양광 실증단지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태양광 실증단지는 약 1만4,000㎡ 규모의 산업부 앞 임시주차장 부지에 실증단지는 1.5MW 용량으로 건설된다. MW급 실증단지가 구축되는
“스탠드 에어컨 하루에 4시간만 켜면 전기료 한 달에 10만 원 안 넘어요. 누진제 없애려면 발전소 하나 더 지어야 하는데, 그건 어렵지 않습니까?”
산업통상자원부 채희봉 실장의 말이야. 요즘 논란이 일고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손볼 생각이 없대. 이미 가정용 전기는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는 데다, 전력량 증가로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 더 큰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기료 폭탄에 대한 국민의 저항이 거세지면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소극적이던 새누리당도 전향적으로 입장을 전환했다. 조만간 있을 전기료 대책 당정협의가 누진제 개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11일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도부 차원에서의 대책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채희봉 에너지자원실장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요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기는 나라에 납부하는 세금이 아닌, 사용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내는 요금이다. 따라서 '누진세(progressive tax)'가 아닌, 제도를 의미하는 '누진제(progressive stage system)'가 맞다. 전기 역시 전기세가 아닌 전기요금으로 표현해야 맞다.
새누리당 조경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