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여론 형성 과정 왜곡…죄질 나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시민(64)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항소심 법원도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이사장의 선고 기일을 열고 검찰과 피고인 측 항소를 모두 기각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받았던 ‘정직 2개월’ 징계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징계가 상당부분 정당하다는 취지로 내린 1심 원고 패소 판결이 뒤집힌 것이다.
19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 제1-1행정부(재판장 심준보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이 제기한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징계처분은 모두 위법하므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13일 종합편성채널·보도 전문채널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작·왜곡 보도 재발 방지를 위한 자체 심의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심위 류희림 위원장과 황성욱 상임위원, 이현주 사무총장, 방송심의국장,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편 4개 사 대표, 연합뉴스TV·YTN 등 보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차량 추돌 사고와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도 가세했다.
6일 정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유 전 본부장이 탄 차량과 트럭이 충돌했다는 소식을 공유하면서 “이렇게 사람 입을 틀어막는구나”라며 “나도 OOO의 녹취를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의 약혼자였던 전청조(27) 씨에게 사기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전 씨 관련) 피해자는 32명, 피해액은 36억 9000여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0일 전 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문서위조 등의혐의로 구속 기소될 때보다 피해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마약 투약을 후회했다.
1일 방송된 KBS1 ‘추적 60분’에는 ‘마약을 끊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집중 조명하면서 마약 유통 및 중독과 치료·재활 시스템에 대해 돌아봤다.
이날 서민재는 “내가 가진 걸 다 잃었다”라며 “안정된 직업 그리고 명예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졌던 이미지가 다 박살 났다. 가족들도 직업을 잃었다”라고 털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땀을 흘려 노동해 봤나’라고 말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0여 년간 피 같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해왔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시대착오적인 운동권 제일주의로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려 일하는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 송 전 대표가 참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가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전청조의 최측근인 경호팀장 또한 사기를 공모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 박명희)는 29일 전청조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특경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갑을 지역구로 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내년 총선과 관련해 “당에서 험지에 가라, 어디에 가라고 하면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할 결심이 서 있다”고 밝혔다.
이날 태 의원은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선당후사’ 원칙에서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하고 윤리위 징계 결정도 받아들였다”면서 “앞으로 총선 체제에 들어갈 때도 ‘선당후사’ 원칙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유명 강사 김창옥이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창옥은 23일 유튜브 채널에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창옥은 최근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50살인데, 최근 뇌 신경 M
뇌종양 투병 중인 연극 배우 윤석화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가수 유열 간증집회에 깜짝 방문한 연극 배우 윤석화의 놀라운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석화는 “저는 연극 배우고, 50년 넘게 연극만 하고 살았다”며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뇌종양에 걸려서 1년 전에 수술받고 투병하고 있
방통위, 방송 재허가·승인 조건 이행실적 점검‘뉴스타파 인용 보도’ JTBC엔 시정명령KBSㆍMBCㆍYTN은 행정지도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논란을 빚은 뉴스타파 인터뷰를 인용한 방송사 4곳에 대한 시정 명령 및 행정지도 등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방통위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2년도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보도 전문채널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신고서가 접수됐다.
1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은 이날 남현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김의원은 “남현희는 2월부터 최근까지 전청조에게 명품 선물을 받았다”라며 “전청조가 운영하는 펜싱 학원 수강료를 받은 것부터 월 2천만 원씩 받은 내용
배우 이세창이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이세창은 최근 전세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뉴스에 많이 나오지 않았나. 저도 당했다”며 “주변에 아는 분들도 있어서 사기꾼이 집 몇 개를 갖고 있는지 다 찾아서 전체를 압류 걸었다. 결국 집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가 과거 펜싱 코치들에게 전청조(27)씨의 재력을 과시하는 녹취파일이 공개됐다.
11일 채널A가 공개한 육성 녹취록에 따르면 남씨는 “(전)대표님이 돈이 좀 되게, 굉장히 많다. SK랑 삼성보다 훨씬 많다”라며 “미국 IT 회사 계열 회장님”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녹취는 지난 2월 전씨가 부유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려던
펜싱아카데미 학부모가 전청조(27)에게 투자한 수십억 중 일부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채널A는 “전청조에게 11억원을 투자했던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 학부모 A씨 부부가 송금한 돈이 남현희에게 흘러갔다고 주장한다”라고 보도했다.
입수한 차명계좌 내역에 따르면 A씨 부부의 돈을 포함해 남현희 계자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식당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인 것과 관련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준석 신당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8일 장 최고위원은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옆방에서 나에 대해 조금 안 좋은 얘기를 한다고 고성을 지르면서 아버지뻘 안철수 의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내려졌던 당 차원의 징계가 취소됐다. 당 혁신위가 통합을 강조하며 내놓은 1호 ‘대사면’ 안을 수용한 것인데 당사자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2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표, 홍 시장,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철근 전 당대표 비서실장 4명의 징계 취소를 의결했다.
김기현 대
한국에서 자취를 감춘 줄 알았던 해충, ‘빈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인천 서구의 한 사우나에서 살아 있는 빈대 성충과 유충이 발견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 대구의 한 사립대 신축 기숙사에서도 빈대에게 물렸다는 학생들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부천의 한 고시원에서도 빈대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빈대는 수십 년 전만 해도 익숙
최근 국내 사우나와 대학교 기숙사 등에서 발견된 빈대가 서울에도 출몰했다.
30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 빈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영등포구에 있는 고시원 거주자가 이불과 장판, 옷가지 등에 빈대가 나타났다고 민원을 넣었고, 현장에 나간 보건소 직원들은 빈대가 이미 확산해 4곳의 방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방역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