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연금개혁 등 정부의 주요 개혁 과제를 언급하며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고 전해진다. 전날(22일) 이뤄진 만찬은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지금 당장은 비판을 받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개혁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2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22대 국회 운영 전략과 현안 등을 논의한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로 불거진 강성 지지층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방안 또한 중요하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한 행사에는 22대 당선자 171명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동운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이 전날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오동운호(號) 수사 의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오 처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취임 후 10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가득하다.
여당의 총선 참패 후 윤 대통령은 불통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야당과 소통의 물꼬를 텄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으로 대국민 소통에도 나섰지만 정국은 곧 다시 얼어붙었다. 김건희 여사 수사 라인을 모두 교체하는 검찰 인사가 단행됐고, 대통령실과 여당은 채상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 참패 수습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 지도부 구성을 위해 출범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당 상임고문단과 만나 총선 참패 이후 수습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 최근 당 총선백서 제작 과정에서 불거진 '한동훈 책임론' 논란 등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당 상임고문단 회장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 참패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 참패 원인 분석을 위해 만드는 '총선 백서'가 내홍의 불씨가 되고 있다. 핵심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책임론이 언급되는 것과 관련, 전당대회 출마를 견제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당 3040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 소속 박상수(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은 조정훈 총선백서 TF 위원장이 물러나거나 당 대표에 출마하든지 둘 중 하
이르면 두 달 뒤 열릴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주요 당권주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서울 동작을) 당선자는 최근 정책 행보를 늘리고 있다. 그는 16일 국회에서 ‘저출산과 연금개혁’ 세미나를 열었다. 나 당선자가 지난해 만든 사단법인 ‘인구기후내일’이 주최한 행사다.
세미나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3040세대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가 15일 윤석열 정부 성공, 보수정치 재건을 위해 용기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과 상식의 복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들은 "우리의 비겁함을 통렬히 반성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민의힘 30·40 수도권 지역 인사가 주축이 돼 모인 첫목회는 '보수 재건과 당 혁신'이라는 주제로 전날(1
4·10 총선 국민의힘 서울 출마자들이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중앙당의 전략 부재, 조직 관리 실패 등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특정인을 겨냥한 책임론은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는 14일 서울 지역 총선 출마자들과 함께 선거 패배 요인을 분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실패
22대 총선 참패 한 달 만에 국민의힘 지도부 진용이 완성됐다. 주로 친윤(친윤석열)계 인물로 채워지면서 주요 임무인 전당대회 룰 개정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민의힘은 13일 오후 제16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지명직 비상대책위원 자리에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전주혜(비례대표)·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과 김용태
킬리안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맹(PSG) 홈 고별전이 졸전으로 끝났다.
PSG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 1 33라운드에서 툴루즈에 1-3으로 패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탓인지 PSG는 음바페를 포함해 후보 선수들을 대거 선발 출전시켰으나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다. 특히 음바페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연이은 소통 행보는 4·10 총선 참패 후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에 이른 상황에서 이어지고 있다. 현 정부 출범 2년 만에 이뤄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대국민 소통이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0일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
국민의힘이 새 원내사령탑 선출을 마무리하면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황우여 비대위 구성까지 마무리하면, 본격적으로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착수할 전망이다.
11일 국민의힘 상황을 종합하면, 전당대회 개최 시점은 7~8월로 예측된다. 당초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전당대회 개최로 빠르게 당 지도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 끼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한 첫 공개 사과였다. 윤 대통령은 야당 주도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의혹이 해소되지 않으면 직접 특검을 요청하겠다고
“동력 잃은 정부, 공정위 앞세워 물가 관리” 비판공정위 확대해석 경계…“민생 피해 행위 엄정 대응”
정부가 물가 안정에 방점을 찍으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식품업계 담합 행위에 대해 연일 현장 조사에 나서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부적절한 경쟁 행위 적발이 목적이지만, 여당 총선 참패로 동력을 잃은 현 정권이 공정위를 앞세워 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업계 목소리
9일 열린 취임 2주년 국민보고와 기자회견은 2022년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631일 만에 열린 대국민 소통이다. 모두발언 성격을 띤 이날 국민보고는 윤석열 정부의 2년간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천명하는 자리였다. 윤 대통령은 국민보고의 시작을 "민생의 어려움이 쉬 풀리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하다"는 말로 시작했다. 탁상에 놓인 'The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종배·추경호·송석준 후보가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후보들의 정견 발표회를 열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당선자들의 질문지를 받은 뒤, 무작위로 추첨해 후보자들의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명의 후보들은 당내 소통 강화와 통합, 건전한 당정관계 정립을 약속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제2회 SBS컵대회 네 번째 경기가 막을 연다.
8일 방송되는 SBS '골때녀'에서는 제3회 슈퍼리그 우승팀 FC액셔니스타와 직전 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FC스트리밍파이터의 첫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승률 전체 1위 액셔니스타(69.57%)는 최근 경기에서 6-1 참패를 맛보는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한 세 번째 가석방 심사가 8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최 씨에 대한 가석방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최 씨는 2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4월 심사에서는 '심사 보류' 판정을 받았다.
권력독점 취해 자기정치에만 몰두널리 인재구하는 탕평책 실시하고자기희생 뒤따라야 국민신뢰 얻어
총선 이후 돌아가는 정국은 누가 봐도 이상하다. 대법원 최종판결을 앞둔 사람이 당선되거나 재판 중인 당대표가 이끈 당이 압승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결과이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럼 왜 이런 상황에서도 여당은 참패했을까? 0.73%의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한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