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관련 군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현장조사 후 열린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오늘 현장 확인에서 식별한 화구 형태와 폭발 당시 화염에 대한 작전 인원의 진술, 피해 인원의 부상 정도를 고려 시 폭발 원인은 아군의 지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해 로봇과 피지컬 AI를 필두로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산업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전담직무
정부와 군, 민간 기업이 손잡고 첨단 로봇 기술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국방 현장에 본격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장병들의 임무 부담을 덜고 전투 효율을 극대화하는 '첨단 과학기술군'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 현대차그룹과 '국방분야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군 헬기 감항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군용 헬기 운용 과정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데이터를 민수 분야에 공유해 국산 헬기의 운용 안정성과 가동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KAI는 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KAI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민·군 감항협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SDA 2026’과 연계한 성능 시연 행사에 유일하게 참가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통합 성능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과 다목적무인차량(UGV), 그룬트(GRUNT),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테미스(THeMIS)를
공군 F-16C 전투기 1대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산악지역에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25일 오후 7시31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 후 나무에 걸린 상태로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오후 8시10분께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사고로 헬기조종사 등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9일 육군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쯤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서 군 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등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쳐 민간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탑승자 2명은 모두 준위 계급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오전 9시 54분 가평군 육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의 단결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검에 부착되는 수치는 끈 형태의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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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연루 장성 8명 징계 종결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게 군 징계 최고 수위인 '파면'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계엄 사태와 연루된 군 장성급 지휘관 8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문상호 소장에 대해 법령준수 및 성실 의무, 비밀엄수 의
국방부는 29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병력을 출동시킨 주요 지휘관 등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중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고현석 중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으로, 그리고 대령 1명을 성실의무위반
정부가 13일 오후 중장급 장교 2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으로 전체 중장 33명 중 20명이 교체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군 기강을 다잡기 위한 쇄신 인사로 풀이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에선 한기성·정유수·이상렬·이일용·최성진·이임수가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박성제와 어창준도 중장 진
국방부는 8일 합동참모차장을 정진팔 육군 중장(육사 48기)에서 권대원 육군 중장(학군 30기)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의장 지명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방부는 "권 중장은 합동작전 및 위기관리 전문가로서 합참의장을 보좌해 군심을 결집할 역량을 겸비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비육사 출신인 권 중장(학군 30기)은 경북 구미시 출신으로, 한양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내란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를 윤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등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날 사의를 밝힌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김 전 장관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를 직접 건의한 인물로 취임 석 달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신임 국방부 장관에는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을 재가했다”며 이같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중장 진급자 6명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며 "장병들이 투철한 안보관과 실전적 교육 훈련으로 무장해 군사대비태세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 손정환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박기완 공군참모차장,
정부가 25일자로 해병대사령관과 해군·공군참모차장 등을 포함한 장성급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해사 46기·사진) 해병대 1사단장(현 소장)이 진급 발령됨에 따라, 2022년 12월 취임한 김계환 현 해병대사령관은 내달 초 전역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날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K-전투기 최고”…각국 누비는 영업사원 강구영“낙하산 인사 논란 벗고 역대급 실적으로 증명”무인기ㆍ우주 등 항공우주산업 영토 확장 도모
K-방산 열풍의 선두주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장인 강구영 사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취임 당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지며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지만 ‘역대급 실적·해외 수출 확대’ 등 우수한 성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하와이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3번째 나토 초청...“韓에 대한 국제사회 기대 보여줘”“하와이, 미국 이민 역사 출발지로서 의미 크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안보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은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강력해졌다”고 강조했다. 러‧북 군사적 밀착에 대해서도
항속 거리 8330㎞ 최신예 함정AESA 레이더 등 첨단 무기 탑재“후속 사업 참여에 최선 다할 것”
HD현대중공업이 ‘한-필리핀 우호관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필리핀 초계함을 성공적으로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1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군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00톤(t)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인 ‘미겔 말바르(Miguel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적당히 타협해 얻는 가짜 평화는 국민을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의 안보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며 "우리 정부와 군은 어떠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도 결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