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3년간의 한시적인 권고 기간에 골목상권들은 홀로 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유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관심이 높은만큼 잘못 전달된 부분이 적지 않다. 이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중소기업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 위원장은 14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에 대한 정의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제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격적으로 많이 변하고 있는데 예전에 만들어 놓은 중소기업법을 가지고 하다 보니깐 시대 상황에 맞지 않는
사회적 기업은 이윤창출을 최대의 목적으로 전쟁을 벌이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에는 ‘별종’이다. 사회 공동체를 위한 목적과 이윤창출이라는 자칫하면 충돌할 수 있는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때문에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시도와 성공에는 수많은 의문부호가 따라붙기 마련이다. 특히 급격한 산업화를 겪으며, 사회적 책임에 인색한 기업문화를 배경으로 하
오비맥주는 주류회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섬김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회사의 슬로건처럼 사용하는 회사의 기업문화 ‘PRIDE’의 ‘E’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의미하는 ‘Ethics’의 이니셜이다. 공장의 생산라인부터 일선 영업담당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나눔 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에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이 ‘기업의 이익을 줄이고 사회적 이익을 늘리는’착한기업보다는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스마트한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이 9일 본사 문화홀에서 임직원 대상 특강을 갖고 최근 기업과 사회간의 갈등에서 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스마트한 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명예회장
“지속가능한 기업은 단순히 ‘착한’ 기업과는 다르다. 지속가능한 기업은 리스크를 줄이면서 기회를 늘리기 때문에 재무적 성과도 탁월하다.”
알카 배너지(Alka Banerjee)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 부회장(사진)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
GS건설은 18일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로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는‘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신뢰받는 기업상’은 거래소 상장기업 중 △ 기업의 윤리성 △ 노사관계 △ 기업의 사회적 책임 △ CEO리더십 항목 등을 평가, 경제발전 기여도가 크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와 사랑을
GS건설은 지난 14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2012/2013’ 평가에서 수퍼섹터 리더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기업들로 구성된 DJSI 월드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다우존스(DJSI)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지속가능한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에 부린 횡포가 드러나면서 이승한 회장의 겉 다르고 속 다른 경영철학도 함께 도마에 오르고 있다. 평소 이 회장이 ‘큰 바위 얼굴 경영’을 내세우며 ‘착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것과는 반대로 손으로는 납품업체를 쥐어짜는 ‘두 얼굴 경영’을 해 온 셈이기 때문이다.
이 회장이 내세우는 ‘큰바위얼굴론(Great Stone Face)’은 지
기업의 위기는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변수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정치·사회적 외부 요인이 때때로 기업 경영에 치명적인 위기를 부른다.
올해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압박과 반기업 여론이 대표적이다. 이익추구라는 기업의 본래 목적만을 앞세운다고 더 이상 지속성장이 가능하지 않다는 반증이다.
최근 롯데그룹은 자영업
“대기업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 100%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근 중소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고졸·장애인 채용 확대 등의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조금씩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수원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김모(22)씨의 말이다. 김씨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들의 대기업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과거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유럽연합(EU) 등의 재정위기 여파로 경기불안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나눔’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가치가 높아지고 기업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는 높기 때문이다.
최근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은 기부에서부터 봉사활동, 전문기술 나누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게 특징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연말연시 등 특정시기 일
“돈 잘 버는 착한 기업시민.” 재벌개혁에 대한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최근 정치권에서는 대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을 입법화 방안이 검토 중이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국제표준 ‘ISO 26000’ 등에 명시돼 있을 만큼 시장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대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취업·인사포털 인
베테랑 증권맨, 국제 컨설턴트, 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각 분야 최정상 맨파워 3인방이 모여 일을 저질렀다.
국내 최초로 오는 21일 출범하는 사회공헌전문 컨설팅기업 ‘MYSC’(Merry Year Social Company)가 바로 그것.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 푸르덴셜투자증권(현 한화투자증권)정진호 사장이 CEO로 새출발을 여는‘MYSC’가 21일 출
현대·기아차는 이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우뚝 섰다. 자동차의 본가인 독일에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라이벌 도요타의 벽을 넘었고, 미국과 중국, 유럽과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도 현대차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1위를 향해 현대·기아차가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더 큰 성장을 꾀하기 위해서는 고쳐야 할 것, 보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기업’의 주가 수익률이 술과 담배, 도박 등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죄악주’보다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리서치회사 서스틴베스트에 따르면 국내 400개 기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환경(Environmental;E)·사회(Social;S)·기업지배구조(Governance;G) 성과 최고 등급인 ‘AA’ 등급
“30여명의 전문품질 관리자가 PB제품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더니…”
홈플러스가 기획한 자체상표(PB) 식품에서 또 다시 문제가 터졌다. 올 들어서만 여섯 번째다. ‘착한기업’을 자칭하며 ‘착한제품’을 만들겠다는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의 선언이 무색해질 정도다. 업계에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등 경쟁업체에서 올 들어 PB식품 안전 문제가 단 한건도
[IMG:CENTER:CMS:142751.jpg:SIZE400]
“기업의 가치가 반드시 자본적인 측면에서만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만일 정부와 기업들이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투명성에 집중했다면 글로벌 재정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폴 스캇(Paul Scott) Corporate Register 대표는 12일 ‘201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서울시가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면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서울형 사회적기업’ 35곳을 지정했다.
서울시는 제3차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모집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착한 기업 35곳을 선발, 인건비 지원을 통해 총 249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외부 전문기관 현장 실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GS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경영인협회 주최로 올해 9회째 맞는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신뢰받는 기업상’은 거래소 상장기업 중 △기업의 윤리성 △노사관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최고경영자 리더십 항목 등을 심사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GS건설을 비롯해 한국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