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구원투수로 지난 1월 신임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상현 사장이 '홈플러스의 기업가치'를 올리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보상과 더불어 올해 외형을 키우는 데 치중하기보다 수익성을 끌어올려 내실을 다지는 데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 사장은 26일 강서구 동촌동 소재 홈플러스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강서
홈플러스가 ‘가격비교 차액보상제’ 품목을 기존의 2배인 2000개로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24일부터 우유, 라면, 커피, 고추장, 즉석밥, 샴푸 등 기존 브랜드(NB) 식품 및 생활용품 가격비교 대상을 구매율 상위 1750개까지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주요 신선식품 50개 품목, 자동차용품, 완구, 애완용품 등 비식품 상위 200여 개
대형마트의 가격 경쟁 바람이 흐지부지돼 버렸다. 홈플러스가 이마트를 겨냥한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홈플러스의 이같은 공세에 직접 대응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허인철 사장은 ‘1+1’ 등의 홍보 현수막을 매장에서 철거하는 등 ‘버리는 경영’으로 대형마트 규제에 내
홈플러스가 가격비교 차액보상제에 힘입어 강제 휴무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매출이 전년 동기 기존점 대비 7.1%, 전점 대비 11.9% 신장했다고 2일 밝혔다. 해마다 추석이나 설 명절 양력 기간이 달라 일시적으로 신장세를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강제휴무 이후 대형마트 매출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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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환 홈플러스 신임사장의 공격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 사장은 5월 초 14년간 홈플러스를 이끌어온 이승한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취임 후 대형마트 규제와 경기 불황으로 위기에 빠진 홈플러스를 실적 악화의 늪에서 구제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업계 1위인 이마트와 가격 경쟁을 선포하며 첫 공격행보를 시작했다. 업계는 도 사장은 2008
홈플러스가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실시한 결과 지난 주말 4일간 고객들이 구매한 상품 가격이 경쟁사보다 5억6567만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상품은 9522만원이 경쟁사보다 비싸 차액을 보상했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는 매일 경쟁사 가격정보(이마트몰)를 조사, 가격비교 차액보상제 홈페이지(moneyback.homep
홈플러스가 경쟁사보다 제품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을 보상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홈플러스는 1000개 핵심 생필품 가격이 경쟁사보다 비쌀 경우 결제 즉시 차액을 현금쿠폰으로 보상해주는 ‘가격비교 차액보상제’를 30일부터 전국 136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실시한다.
매일 경쟁사 가격정보를 조사해 상품 구매고객에게 영수증 및 ‘가격비교 차액보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