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단 입주기업으로 노사분규로 직장폐쇄 중인 ㈜케이비알(KBR)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낸 기계반출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또 다시 거부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제21민사부는 14일 이 회사가 노조를 상대로 낸 기계반출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사측이 2013년 삼경오토텍에 기계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노사합의서를 쓴 적이
유성기업 아산공장 점거농성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44) 전 아산공장 노조위원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권희 부장판사)는 업무방해죄와 공동 주거침입죄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44) 전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6월∼1년6월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특별교섭에 비교적 성실하게
경기도 안성 두원정공이 17일 직장폐쇄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을 놓고 노조 측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게 되자 회사 측이 초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나 농기계용 기계식 펌프 제조업체인 두원정공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 직장폐쇄를 신고한데 이어 이날 오전 0시부터 공장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두원정
임금교섭과 단체협약을 놓고 노조 측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던 경기 안성시 두원정공이 17일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자동차 및 농기계용 기계식 펌프 제조업체인 두원정공은 16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 직장폐쇄를 신고하고 이날 오전 0시부터 공장 운영을 중단했다.
두원정공은 지난 4월부터 노조와 임금교섭과 단체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법원이 통상적으로 이뤄지던 초과근로를 집단 거부하도록 한 노조 간부들에 대한 사측의 정직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이승택 부장판사)는 최모 전국금속노동조합 만도지부 정책기획부장 등 노조 간부 5명과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정직 등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라그룹의 계열사
유성기업 희망버스 야간 문화제
15일 밤 충남 아산시 유성기업 본사 앞에서 '유성기업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야간 문화제를 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사측의 노조폐쇄에 항의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는 유성기업 노조원을 지원하고자 전국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온 이들은 16일까지 1박 2일로 진행한다.
한편, 유성기업은 2011년 5월 주간 2교대와 생산직 월
유성기업 희망버스
유성기업 노조를 지지하기 위한 '희망버스'가 15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각리 옥천나들목에서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과 민중의 힘 등 30여 개 시민단체로 꾸려진 유성기업 희망버스는 이날 오전 전국 35개 지역에서 출발해 유성기업 영동공장에 도착한 뒤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곳은 이정훈 유성기업 노조 영동지회장이 지난해 10월부터 22
154일째 고공농성 중인 유성기업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버스' 154대가 15일 전국 35개 지역에서 충남 아산으로 출발했다.
서울에서는 오전 10시 대한문 앞에서 일반 시민과 대학생, 전교조·민주노총·금속노조 관계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이용길 노동당 대표, 권영국 민변 노동위원장, 송경동 시인 등 370여명이 버스 11대에 올랐다.
태업
노동자들의 쟁의 행위 중 하나인 '태업'에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9일 경남제약 노조원 강모(37·여)씨 등 57명이 경남제약을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날 재판부는 "노조법은 쟁의행위에 참가해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근로자에게
△엠텍비젼, 3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제이씨케미칼, SK에너지와 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엠코리아, 현대중공업과 4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엠코리아, 현대중공업과 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국전자인증,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한글과컴퓨터, 자기주식 2만1000주 처분 결정
△삼영이엔씨,
세아제강은 4일 포항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실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 노조가 지난 8월30일 파업을 실시하면서 파업 이후 포항공장, 창원특수관 공장 일부 생산라인은 사무직을 포함한 비조합원 및 복귀 조합원들이 투입돼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포항공장은 복귀 조합원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라인에 투입돼 근무하고 있는 근로
세아제강이 노조의 쟁의행위로 인해 24일 창원공장을 직장 폐쇄했다.
세아제강은 이날 공고문을 통해 “오전 11시부터 무기한 일정으로 창원 특수관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어 “8월 28일부터 현재까지 노동조합의 장기간 쟁의행위로 더 이상 정상적인 조업이 불가하기에 부득이하게 직장폐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직장폐쇄 뒤 사업장 무단 출입과 퇴거요구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한국일보 사태에 입을 열었다.
문재인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moonriver365)를 통해 “한국일보가 불행한 사태를 맞았습니다. 편집국 폐쇄, 안 될 일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 독립은, 권력도 사주도 함부로 침해해선 안됩니다. 언론은 사유물이 아닙니다. 거리에 내몰린 기자들이 빨리 신문제작에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일보에 대해 “3년 정도 경영권을 맡겨주면 신문업계 1위로 만들어 돌려주겠다”고 언급했다.
변 대표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pyein2)에 “한국일보는 사측과 노조의 잘잘못을 떠나, 어차피 이대로는 무너질 언론사였다”며 “솔직히 현재 한국일보가 살기 위해선(위한 방법은) 강력한 반 김정은 급진적
국가인권위원회가 쌍용자동차 문제 등과 관련해 근로기준법에서의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하고 정리해고자의 생계안정대책을 강구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인권위가 올해 노사문제와 관련된 권고를 내놓은 것은 △공격적 직장폐쇄 방지 정책·관행 개선 권고 및 의견표명 △사내하도급 근로자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법령 및 정책개선 권고(파견노동자 문제) △노사관계 경비업체
민주노총은 23일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국정조사 및 해고자 복직과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등 5대 노동현안을 박근혜 정부가 조속히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 날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한진중공업 손배가압류 철회 및 해고자 복직 △쌍용차 정리해고 국정조사 및 해고자 복직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정규직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0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법제화를 통해 비정규직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용 상 차별금지 위반에 대한 징벌적 배상제도를 도입하고 정리해고 남용도 규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4000 노동인 지지선언 및 노동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지난 7월 진에어 ‘김포발 제주행’항공편에서는 ‘독특한 기내서비스’가 이뤄졌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막내딸인 조현민 진에어 전무가 객실 승무원으로 변신한 것.
조 전무는 다른 승무원들과 마찬가지로 청바지에 운동화, 연두색 티셔츠, 연두색 야구모자 차림을 하고 손톱과 복장 등 용모 검사를 받은 뒤 탑승했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승객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금호타이어 노사가 24일 오후부터 시작한 밤샘 협상 끝에 임단협 합의안을 끌어냈다.
이들의 제23차 대표교섭은 25일 오전 3시께에 끝났다. 12시간이 넘는 회의 결과, 양측은 미래 비전을 위한 노사합의서를 작성하고 생산장려금으로 일시금 250만원과 월 급여의 50%를 지급하기로 했다.
합의안은 사측이 기존에 제시한 5월 상여금의 150%를 일시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