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극적 합의

입력 2012-09-2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장려금 250만원+월급여 50% 지급

금호타이어 노사가 24일 오후부터 시작한 밤샘 협상 끝에 임단협 합의안을 끌어냈다.

이들의 제23차 대표교섭은 25일 오전 3시께에 끝났다. 12시간이 넘는 회의 결과, 양측은 미래 비전을 위한 노사합의서를 작성하고 생산장려금으로 일시금 250만원과 월 급여의 50%를 지급하기로 했다.

합의안은 사측이 기존에 제시한 5월 상여금의 150%를 일시금으로 주는 것보다 진전한 것이다. 노조는 그동안 거부해 오던 노사합의에 동의해 한발씩 양보했다.

노조는 이번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27일 실시할 예정이다. 조합원 투표는 찬성으로 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파업과 직장폐쇄 경고로 거듭해 오던 갈등을 접고 워크아웃 졸업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됐다.

금호타이어는 내년 워크아웃 졸업을 기대하던 중 지난 7월10일부터 1개월 동안 지속된 노조의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다. 지난 8월16일 전면 총파업에 들어갔던 금호타이어 노조는 법원의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으로 파업 유보를 선언하고 같은달 17일 업무에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0,000
    • +3.28%
    • 이더리움
    • 3,653,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352,600
    • +4.44%
    • 리플
    • 1,995
    • +5.61%
    • 솔라나
    • 156,000
    • +5.33%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50
    • +5.79%
    • 샌드박스
    • 53.7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