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제보 "탈퇴 조항 없어 사실상 강제" 불만 제기노동조합비라면서도 회계·세액공제 대상에 미포함고용노동부 확인 결과 "효력 상실한 행정해석" 근거
한국조폐공사가 10년 넘게 법적 근거 없이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공제기금’ 명목으로 공제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2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조폐공사 현직 직원들의 제보를 토대로 "조폐공사가 십수 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명품 매장에서 경호원을 대동한 채 3000만 원어치 쇼핑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온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수차례 올라왔다. 이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캡처한 게
맥도날드 한 매장에서 덜 익은 패티, 곰팡이가 핀 토마토가 들어간 햄버거가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내부 직원의 제보로 해당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맥도날드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촬영한 사진 30장에서 소고기 패티 중간이 덜 익은 햄버거, 곰팡이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묻은 토마토가 들어간 햄버거가 판매된 사실이 확인됐다.
김현철 정신과의사 약물 복용 의혹 나와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항정신성의약품을 부적절하게 복용한 정황이 불거졌다.
29일 MBC '뉴스외전'에서는 'PD수첩' 박건식 팀장이 출연해 전날 김현철 정신과의사 관련 보도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직접 항정신성 약물을 복용해 왔다는 제보가 소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9일을 끝으로 7차례에 걸친 청문회를 모두 마쳤다. 문고리 3인방 등 핵심증인이 끝내 불참하면서 여전히 ‘맹탕’ 청문회를 벗어나지 못했다.
마지막 청문회의 시선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쏠렸다. 당초 조 장관은 “위증으로 고발된 상태”라며 특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1조원이 넘는 거액의 배당금을 몰래 본사로 송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스탠다드 차타드(SC)은행이, 실제로 배당금을 빼가기 위해 전방위 로비를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SC은행 내부 직원의 제보를 받고 전현직 임원 이메일 등 관련 내용에 대해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SC은행이 거액의 배
국민은행 직원들이 90억원 규모의 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직원들이 국민주택채권 등 채권을 시장에 내다 파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금액상으로 9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져 현재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민은행은 사고 금액 중 지금까지 50억원을 회수했으며 횡령에 가담한 직원들을 유가증권 위조ㆍ행사, 사
600억원대의 횡령사고를 낸 외환은행 영업점에 대해 금융당국이 3개월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외환은행 선수촌WM센터지점에서 발생한 600억원대 횡령사고와 관련, 해당지점에 대해 영업 전부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수촌WM센터지점은 내년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신규 계좌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