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I, 공급망 분석…사료·전분 거쳐 축산물·가공식품에 가격 충격 번져 비유전자변형 옥수수는 조달국 제한…흑해 연안국 의존도 높아 국내 생산기반 보완·수입선 다변화 제안…비축·물류·금융 지원도 연계해야
국내 옥수수 자급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가운데 해외 공급망의 불안이 고기와 빵·과자 등 장바구니 물가를 밀어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옥수수
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2026년 예상 수확량 0.6% 줄어든 351만8000t… 6년 만에 최저치전략작물 직불제 여파, 재배면적 67만㏊ 축소…10a당 생산량은 소폭 증가
벼 재배면적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수준으로 쪼그라들면서 올해 국내 쌀 생산량이 5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을 것으로 관측됐다.
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산직불제법 등 11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연안 화물선 유류비 지원 확대…항해당직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선원 직불금 지급 기준이 승선기간 6개월에서 실제 승선일수 60일로 바뀐다. 은퇴를 희망하는 고령 어업인의 경영이양 직불금 신청 가능 연령은 현행 75세 미만에서 85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산업·어촌 공익기
중노위 재심서 원청 사용자성 잇따라 인정안전 의제 인정했지만 임금 직불제는 불인정도원·하청 교섭 본격화…76개 건설사 절차 진행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 건설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잇따르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실제 교섭 범위로 옮겨가고 있다. 산업안전과 작업환경처럼 원청의 통제력이 비교적 분명한 사안뿐 아니라 임금·근로시간 등 노
포도·한우 수출 경쟁력 확인⋯경쟁력 확대 준비농협회장 직선제, 농업인에게 농협 돌려주는 의미농축산물 물가 안정 위해 유통구조 개선농지 136만ha 조사⋯불법ㆍ유휴 농지 정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도·한우·한돈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언급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농업에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정부, 매년 적정 벼·논타작물 재배면적 설정…전략작물직불 4196억원위원 3분의 1 이상 생산자단체 대표…수급불안 땐 매입 등 대책 이행
정부의 쌀 수급 정책이 남는 쌀을 사후 격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벼를 심기 전 적정 재배면적과 논타작물 목표를 정해 생산단계부터 공급을 조절하는 체계로 강화된다. 선제적 수급 조절에도 초과생산이나 가격 하락이 발생하면
생산 13만5881톤, 연간 수요 최대 2만5881톤 웃돌아기존 계약 포함 6만5000톤 주정용…매입 단가·시기는 미공개
지난해 일부 산지에서 40㎏당 8만원대까지 올랐던 보리값이 올해 3만~4만원대로 급락했다. 가격 상승으로 농가가 재배를 늘리면서 생산량이 연간 국내 수요를 최대 2만6000톤 가까이 웃돌았기 때문이다. 산지농협 창고에 팔 곳을 찾지 못
FTA피해보전금 염소고기만 유일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기대 못미쳐협상 단계부터 민감품목 지정 필요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압력은 커지고 있지만 농가 피해를 막을 안전망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최근 10년간 평균 집행률이 37%에 그쳤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목표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피해
정밀한 작황예측과 재해대응 기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제고할 기회개방형 운영으로 농업혁신 꾀해야
대한민국 농업이 마침내 우주에서 농업을 관리하는 시대를 맞았다. 7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는 단순히 인공위성 한 기를 우주에 올린 사건이 아니다. 농업과 산림을 우주에서 정밀하게 관측
불법 임대차 의심 21.1%로 최다…무단 휴경·불법 전용 뒤이어공무원·농관원 현장 투입…이장 탐문·드론·위성영상 병행투기 농지는 엄정 대응·불가피한 휴경은 계도…구분 기준 관건
농지대장에는 ‘직접 경작’으로 올려놓고도 비료·면세유 구매 등 영농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농지 등이 무더기로 걸러졌다.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000만여 필지를 행정정보와 위성
2024년 47.9%로 뒷걸음질…2027년 목표와 7.6%포인트 격차사료용 포함 곡물자급률은 20%대…생산 확대 넘어 소비·농지까지 손질판로·가격 보장 없으면 다시 벼농사…생산·소비 연계가 관건
정부가 2027년 55.5%로 설정했던 식량자급률 목표를 다시 짠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확대하며 밀·콩 생산을 늘려왔지만 식량자급률이 40%대 후반에서 정체된 데다
농업을 안보 전략산업으로 규정…농어촌특별세 활용한 지원 확대 시사KREI "단순 증액보다 성과형 인센티브"…일본도 수확량 연계 보조금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을 국가안보와 직결된 전략산업으로 규정하며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농어촌특별세 증가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농업 지원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만 전문가들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국내 첫 농림특화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한반도 3일 주기 관측…작황 예측·병해충 조기 탐지 활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내 첫 농림특화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과 관련해 “더 이상 외국 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림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전국 농경지·농작물 3일 주기 관측재배면적·생육·재해 등 51종 정보 생산…해외 위성 의존 낮춰
농산물 수급과 재해 대응에 필요한 농경지 관측이 국내 위성 기반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국내 최초 농업·산림 관측용 국가 위성인 농림위성을 띄우면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해외 위
전남 광주지역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22만1000건으로 집계돼 의무교육이 추진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는 총 22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전남 21만2000건, 광주 9000건이다.
공익직불금 등록정보는 31일까지 '농업e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지급 대상자의 의무교육 이수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
국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467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농업으로 벌어들이는 농업소득은 30년 넘게 1000만원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농산물 가격 정체와 영농비 상승으로 농업소득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농, 영세·고령농, 청년농 등 농가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득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30일
산림청이 임업인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새롭게 바뀌는 산림 분야의 주요 정책과 제도를 발표했다.
[1]임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고용
7월부터 임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임업분야에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1000명이 △임업 종묘 생산업 △육림업 △벌목업 △임업 관련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게 된다. 인구 감소에 고령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