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직불금 접수 시작…3월 한 달 ‘모바일 간편 신청’ 도입

입력 2026-02-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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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3월 4일~4월 30일·방문 4월 1일~4월 30일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산림청)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산림청)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 신청이 도입돼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을 통한 간편 신청이 가능하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임업인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규제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요건과 세부 절차는 산림청과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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