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실장서 차관 승진…행시 40회·전주 출신 산업부 “통계·근거 바탕으로 정책 설명”…이견 조율·직원 배려도 강점
박동일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보통신과 유통, 원전, 기계·로봇,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산업정책의 여러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다. 개별 산업의 현안을 다루는 과장급 보직부터 산업정책 전반을 조정하는 실장까지 경험하며 제조업 육성
한국전력이 학력이나 입사 배경의 장벽을 허물고 오직 업무 성과와 능력을 평가해 고졸 입사자 2명을 관리자급인 차장으로 특별승진시켰다.
그동안 지속해 온 고졸 인재 채용 확대와 육성 노력이 실질적인 승진과 보상으로 이어지며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전은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
건설업 취업자 28개월 연속 감소⋯고용 한파 장기화대형 건설사 4곳 직원 1년 새 1938명 줄어고직급 인력 적체 해소·신사업 인재 확보 병행
건설업계의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사들의 인력 운용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도 희망퇴직과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인력 효율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원전·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분야에서는 미
합병계약 체결 후 첫 대규모 통합 교육과장·대리급 270명 대상 10~11월 5회 진행직군 간 협업·조직문화 융합에 초점
진에어가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저비용항공사(LCC) 3사 승격자 270명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을 진행한다. 합병 이후 조직문화와 업무 체계를 빠르게 융합하기 위한 인재 육성에 나선 것이다.
진에어는 13일 일반직과 객실승무직,
12일 ‘스탈릿성수N’ 입주…11층 규모 신축 건물에 업무 공간 마련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 조성…온·오프라인 접점 확대 검토
G마켓이 서울 성수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트렌드 중심지인 성수동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고객과 셀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판매자 지원 시설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G마켓은 서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윤 장관은 엑스(X) 계정에 "임 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다"면서 "임 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윤 장관은 " 공직부패와 경제, 사이버, 마약범죄
노사 갈등 6개월 장기화…여전히 ‘평행선’노조, 삼성전자에 교섭 요구·2차 파업 예고회사는 해외 행사에서 글로벌 수주에 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확대를 위해 해외 제약·바이오 행사에 잇달아 참가하는 가운데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달 말 2차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2대 주주인 삼성전자에 단체교섭까지
삼성전자가 임직원의 역량을 직무가 아닌 세부 ‘스킬’ 단위로 분석해 교육과 사내 이동까지 연계하는 AI 기반 커리어 지원 플랫폼을 도입했다. 빠른 기술 변화로 직무 간 경계가 흐려지는 가운데 인재 육성 체계를 ‘스킬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지난달 임직원의 업무 역량을 분석하고 맞춤형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천연가스 분야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자사가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업무 지식을 AI와 융합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가스공사는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정보
국민권익위원회가 온라인 교육사이트 운영업체에 위탁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가 해킹돼 10만여 명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권익위가 관리하는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 명의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급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입사 2년 안 돼 부사장⋯초고속 승진고객 GPU 구매 자금까지 조달 지원딸·아들도 주요 직책⋯가족 경영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사위 니코 카프레즈가 초대형 AI 인프라 금융 거래를 이끄는 실세로 떠올랐다. 입사 2년도 채 안 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고객사의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까지 주도하면서 사내에서는 황 CEO가 그를 딸 매디슨 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인사·보상제도에 대한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했다. 삼성전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사·보상제도에 실질적으로 관여해 온 만큼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인사·보상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변경에 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계약이 끝났다는 이유로 별도 평가 없이 C등급을 매겨온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기준에 개선 권고가 내려졌다.
재단은 신규 입사자와 육아휴직자, 파견자에게는 직급 평균점수나 근무기간을 반영하면서 계약만료 퇴직자의 근무기간과 업무성과는 따로 반영하지 않았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삼성은 임원 AX 평가 20점·LGD는 승진 조건…인사제도까지 AI 침투HD현대 신입 AI 역량검사·포스코 AI 직무 신설…채용 문턱도 변화글로벌 채용시장선 AI 역량 보유자 임금 프리미엄 평균 62%
#삼성전자는 올해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서 ‘AX 역량 제고’ 배점을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높였다. AI로 업무를 얼마나 효율화했는지 전일
김민석 “수사 역량 높이고 통제 시스템화”국회선 공수처 수사 대상 확대 법안 발의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으로 수사·기소 분리 체계가 시작되면서 경찰개혁이 여권의 다음 과제로 떠올랐다. 경찰의 수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사건을 덮거나 증거를 조작하는 행위를 막을 견제 장치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국회에서도 일선 수사관의 범죄를 외부 기관이 수
김남일 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만든 소통의 장…청렴문화월간 성황리 폐막단발성 행사 넘어 조직 문화로 내재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흔들림 없이 도약할 것"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청렴’을 단순한 규범이 아닌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한 특별한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는 ‘202
한국전력공사가 부채비율 600%를 웃도는 재무 상태에서도 최근 5년간 8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임직원에게 지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비례대표)은 2022년~2026년 9월간 한전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은 총 8032억47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성과급은 2022년
전남광주특별시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승진인사에 대해 '승진 등 원칙 없는 인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최근 4급 서기관 승진 인사에서 장기간 과장급 직무대행을 해온 일부 간부가 승진에서 제외된 반면 5급에서 4급으로 직급·직위 승진이 동시에 이뤄진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승진 원칙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또 "근
中企 AI 전환 지원…“국가 전략산업에 주체로 참여하게끔”“중기부, 양극화 해소 나서야”…소상공인 정책 체계화 구상도
“기존 산업이나 관행과 부딪히더라도 현장과 혁신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는 ‘규제개혁 장관’이 되겠습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성장판을 누르는 불
최민식·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어가며 장기 상영에 들어갔다.
28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인턴’은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평점 9.1점을 기록하며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인턴’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에는 ‘암살자(들)’, ‘타짜:
인공지능(AI)을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평가에 활용하고, 노인상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을 익히는 실무 교육이 열린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성과평가와 해결중심 노인상담 등 두 분야로 구성됐다.
27일과 28일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유정은 마보 대표
명상은 잡념을 없애거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일만 뜻하지 않는다. 내가 왜 불안한지, 어떤 생각에 매어 있는지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나이 들수록 명상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 플랫폼 ‘마보’ 대표를 만나 중장년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를 들었다.
직장과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50대. 은퇴가 가까
STO(토큰증권발행) 법제화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업계가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플랫폼 고도화와 상품 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조직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디지털 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최근 금융상품 설계, 개발, 전략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