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신세계 타운’ 구축 본격화C부지 호텔·오피스·레지던스 개발과 연결
신세계백화점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인수하고, 부산 센텀시티 일대에 '신세계 타운’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센텀시티점 공간을 신세계 센텀시티와 유기적으로 연결, 신세계 센텀시티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해방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협력…15개 점포 공간 브랜딩간판·조명·메뉴판 등 가게별 특색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 적용지역 축제·거리 벽화 조성에도 참여…지역 상권 협력 범위 확대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에 이어 해방촌으로 지역 상인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개별 점포의 특색을 살린 공간 브랜딩과 지역 문화행사 지원 등을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볼거리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이자 최대 실적이다. 특히 외국인 매출이 서울 ‘롯데타운 명동’과 ‘롯데타운 잠실’과 함께 지역 점포에서도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했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누적 외국인 매출은 7월 이미 지난해
1~8월 북미권 매출 증가율 외국인 고객 중 1위…전체 외국인 매출 비중 30% 강원서 북미 고객 매출 337.8% 급증…중화권 제치고 지역 외국인 매출 1위 북미는 주류·음료, 중화권은 유제품·간편식 선호…외국인 맞춤 점포 운영 확대
GS25에서 북미권 고객의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북미권 고객 매출이 전년보다 130% 넘게 증가하면서 전체
신세계 의정부점, 1488㎡(450평) 키즈·육아 원스톱 공간으로롯데도 노원·인천 등...명품 유치 어려운 중소형점, 상권별 차별화
백화점 업계가 중소형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별로 수요가 검증된 상품군과 브랜드를 대형화하고 있다. 명품과 식품관을 앞세운 대형 거점과 달리 지역 점포는 배후 고객의 특성에 맞춰 키즈·스포츠·패션 매장을 집중적으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지역금융은 공공인프라…단기 수익 중심 접근 반대”인력감축·점포 폐쇄 우려…JB금융 이사회에 거부 요구
전북은행 노동조합이 얼라인파트너스의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합병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성명을 내고 “지역금융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라며 합병 제안 철회를 요구했다.
얼
명품 130%·패션 135% 매출 증가외국인 멤버십·간편결제 서비스 확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르면 3분기에는 1조원 돌파가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 7348억원의 87%를 반년 만에
근로자 1인당 체불임금 대지급금 2100만원 지급
정부가 파산 수순을 밟게 된 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중소 협력업체에 최소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게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서울 핵심지역 중심 출점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팀홀튼은 이날 교대역점에 이어 10일 서소문로점, 16일 종로 공평G1서울점을 연달아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과 7월 초에는 강남 지역 점포도 추가 오픈 예정이다.
팀홀튼은 강남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지역 거점을 늘려가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공항ㆍ크루즈 유입 효과 톡톡신세계백화점, 스파ㆍ아이스링크로 소비 확대현대백화점, 장기체류ㆍ로컬 경험에 집중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 확산하면서 지역경제도 변모하고 있다.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는 ‘N차 관광객’이 늘면서 이들의 발길이 수도권을 넘어 부산, 대구, 울산 등 주요 도시로 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화점들도
한류 콘텐츠가 'K스낵' 매출 견인 … 외국인 쇼핑 리스트 2위 등극편의점·올리브영 매출 '껑충'… 바나나우유부터 베이글칩까지 인기 많아'치킨맛·갓(Gat)' 등 한국적 정체성 입힌 신제품 글로벌 공략 박차
국내 경기 둔화에도 K드라마와 K팝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커진 외국인들은 K뷰티에 이어 과자·간식 등을 필수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iM뱅크는 서울 지역 점포 확장을 기념해 ‘더쿠폰예금’과 ‘더쿠폰적금’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지난해 말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강남구 역삼동 지점 개점을 기념해 마련됐다.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의 쿠폰 다운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 만에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몰 내 존 면세점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백화점 매장으로 전환하며 지하 1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센텀시티를 글로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새 단장을 통해 ‘헬로키티 애플카페’와 네이버웹툰, 인기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굿즈샵 ‘엑스스퀘어’가 크게 자리잡는다. 스투시, 슈프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VIP 고객 라운지에서 매주 수요일 스타 셰프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7월 30일까지 트리니티 라운지와 어퍼하우스 라운지에서 2025 미쉐린 가이드 서울 선정 2스타 레스토랑인 ‘알렌’의 서현민 쉐프가 만든 ‘금귤 네쥬’와 ‘투 인원 치즈 쇼콜라’를 제공한다고 28일
이마트의 피코크 비밀연구소가 최근 로코노미(Loconomy) 콘셉트를 도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피코크 비밀연구소는 이마트가 간편식 자체브랜드(PB) 피코크 상품 품질을 외식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연구공간이다. 조리실, 메뉴 개발실, 아이디어 회의실은 물론 상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까지 갖췄다. 이곳에서 조리·디저트·음료 등 각
이마트는 첫 로코노미(Loconomy:Local+Economy) 상품 피코크X영덕붉은대게 콜라보 상품 6종 중 ‘피코크 붉은대게칩’이 지난달 16일 출시 한 달간 약 3만 개가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연간 목표치의 30%를 넘어선 수준이다.
또 다른 신제품 ‘피코크 게딱지맛 볶음밥’은 출시 이후 3주 동안 2100개가 판매됐는데 같은 기간 닭갈
강남점 거래액 2년 연속 3조 돌파백화점 전체 연간 영업익 7.8% 감소면세점ㆍ패션 사업도 수익성 악화“올해 본업경쟁력ㆍ내실 경영 강화”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작년 3분기 이마트와의 계열분리를 공식화한 이후 첫 연간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 영업환경 악화에도 연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며 선방했다. 다만 각종 일회성
백화점, 식음료ㆍ복합몰 등 체험콘텐츠 확대대형마트, 초저가-프리미엄 수요 공략 ‘투트랙’ 면세점, 몸집 줄여 수익성 강화 꾀해‘수수료 갈등’ 홈쇼핑, 판매 채널 다각화
경기 불황과 소비 침체에 직면한 오프라인 유통가에서 올해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체험형 소비 유도를 통해 그나마 실적 선방이 예상된다. 반면 면세점과 홈쇼핑은 각각 인천국제공항, 방송송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