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채·장은주 경북도의원,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등 30명 규모 상무위원회 구성, 조직 구성 완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여성·청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하고 2028년 총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당은 지난 1일과 8일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여성위원장에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21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범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합당 기준으로 지분 배분이 아닌 경쟁력을 제시하며 외연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층뿐 아니라 합리적인 보수 인사까지 포괄하는 대통합의 길을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력산업 클러스터·제2산단 등 논의2027년 국가예산 확보 공동대응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공조를 강화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군·도의원 등이 참석해 현안 21건과 국가예산사업 28건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전남 광주특별시가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발표한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안에 대해 동부권 반발이 거세다.
의대와 대학병원을 서부권인 목포에 배치하는 특별시의 계획이 알려졌다.
이에 순천대와 순천시가 반발하고 목포대와 통합 협상도 결국 결렬돼 갈등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순천대는 28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광역통합의료벨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되며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를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중책을 초선으로서 맡게 된 것이다.
취임 3주 만에 호우 현장 점검부터 자원봉사, 지역 당원대회까지 쉼 없이 내달린 채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1인1표제로 더 중요해진 ‘권리당원 30%’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입법 지원” 일제히 약속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의 호남 공략에 불이 붙고 있다. 특히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고리로 ‘반도체 투자 전폭 지원’을 띄운 표심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김민석 전 국무총리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부산 동래구 민주당 내부에서 자성론이 확산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9.25%를 얻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9.16%)를 137표 차로 앞섰다. 사실상 동래구 민심이 양분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초접전이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를 한 꺼풀만 벗겨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동래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54분 현재 개표가 96.68% 완료된 시점에서 49.02%(27만8001표)를 얻어 당선됐다.
상대 후보였던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45.45%·25만7780표)를 2만221표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허민 청장 “지질유산 보전, 21세기 자연보전 핵심 어젠다로 자리매김해야”세계 전문가 150여 명 부산 집결… KGA 국제 기준·보전 플랫폼 구축 논의호세 브리아 교수 “자연은 생물다양성과 지질다양성 함께 이뤄내는 개념”
우리는 지질유산이 과거의 흔적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의 대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국제사회가 공동의 의지와 실천으로 그 가치
농식품부, WOAH 총회서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 확보4개 질병 청정국·지역 재인정…동아시아 방역 의제 주도권도 확대
가축질병 방역이 축산물 수출과 국제 통상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과 청정국 지위를 동시에 확인받았다. 제주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가 재인정되면서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 지원금과 통합특별시청 유치 등을 담은 ‘민선 9기 나주 대도약 10대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윤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민주당 나주 지역위원회 당사에서 열린 ‘나주 원팀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고문단, 선대위원장단,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
여야는 광주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등 4곳의 시·도의회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제를 최초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 윤건영 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둘러싼 공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내 대학생위원회가 공개 성명을 내고 지도부와 원로들을 향해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청년 조직이 전면에 나서 '당의 정체성'을 문제 삼았다는 점에서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학생위원회 임원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산시당에서 벌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 개입 의혹이 추가 녹취록 공개로 확산되며, 파장이 '개인 일탈' 수준을 넘어 공천 시스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공천 자료를 관리하는 핵심 실무 책임자가 조직을 장악한 채 심사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정점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본지가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시당 사
더불어민주당의 ‘두뇌’로 불리는 민주연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면으로 도마에 올랐다. 선거 전략을 설계해야 할 핵심 기관 수장이, 오히려 지역 경선의 ‘이해당사자’로 비칠 수 있는 행보를 보이면서다.
논란의 중심에는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이 있다. 그는 현재 양산시 갑 지역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당내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위치에서 특정 지역 조직까지
"타이밍이 곧 생존"…충주 현장최고위서 속도전 강조차량 5부제 솔선수범 선언…"월요일 대중교통 출퇴근"추경안 26일 당정협의 거쳐 31일 국회 제출될 전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5일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
계란이 날아올 수 있다는 예고에도, 그는 차를 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이 8일 온라인 테러 예고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경기도 양평군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전날인 7일 오후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는 '내일 한준호가 양평에 온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양평군 당원으로 환영해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생방송에서 베트남 등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한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번엔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민에게 욕설해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도로개설 문제 등을 놓고 지역민과 대화하던 중 욕설을 내뱉었다.
김 군수는 민원인이 언성을 높이자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