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규모 상무위원회 구성, 조직 구성 완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여성·청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하고 2028년 총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당은 지난 1일과 8일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여성위원장에 장영희 전 영주시의원, 청년위원장에 유승헌 구미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인위원장 이종일 전 경북도당 부위원장, 장애인위원장 임한준, 노동위원장 문성호 포항시의원, 농어민위원장 강부송 전 지역위원장, 대학생위원장 김세언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등 15개 상설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경북도당은 13개 지역위원장과 15개 상설위원장을 비롯해 정용채·장은주 경북도의원,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홍영표 울릉군의회 부의장, 이상호 구미시의원 등 30여 명 규모의 상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13개 지역위원회와 각급 상설위원회가 지역과 직능 분야 활동을 강화하고 당원 및 도민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2028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에서 정권 재창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