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계기 형성된 한중협력의 훈풍을 이어받아 양국 경제인들이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년 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진그룹이 인하대병원 중증 소아환자 치료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을 조성한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를 의료·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직접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진그룹은 12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인하대병원 인근 부지를 마련해 제공하고 RMHC Korea가 하우스 건립 및 운영
용산 드래곤즈, 지역 어린이 대상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다이소, 강원도 폐광지역 찾아 연탄배달 등 현장 봉사교촌,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에 교구 전달ㆍ체험 활동
국내 유통업계가 연말 강추위 속 지역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가 하면 강원도 내 난방취약계층을
홍보비와 행사성 예산은 그대로 두고,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원을 한꺼번에 줄인 경기도 예산안에 장애계가 정면으로 맞섰다.
23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경자연)는 “장애인 예산 삭감은 곧 권리 삭제”라며 예산 원상복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앞서 경자연은 21일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 사금융 노(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말까지 서금원 11개 지역센터를 비롯해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상담 △가두 캠페인 △지자체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21일 통신·금융 등 기반 산업 해킹에 이어 국가기관 전산망 마비 등의 사태를 두고 “유례없는 사이버 보안 위기”라며 “디지털 신뢰 확보는 선택이 아닌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 기반 시스템과 국민 생활 전반이 이탈에 의존
의·정 갈등에 따른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20일 0시부로 해제된다.
정은경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중대본 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10월 20일 0시 부로 해제하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운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해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경영진과 우리금융그룹의 자산관리(WM)관련 임원, 우리은행의 HNW 고객 전담 영업점인 'TWO CHAIRS' 강남지역 센터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확장한 강
코어라인소프트는 글로벌 원격판독 전문기업 ‘렁스크린(Lungscreen)’과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계약을 기점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원격판독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코어라인소프트 AI 기반 폐 질환 진단 SW 사용 건수에 따
#충남에 있는 A대학은 약 10년 간 운영했던 창업보육센터 사업권을 지난해 포기했다.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운영비가 사업 초기 대비 약 4분의 1까지 줄어 사업을 유지할 유인이 사라져서다. 거점 국립대학과 비교할 때 규모나 위치에서 차이가 커 창업 인프라 역할을 하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수도권에 위치한 B기관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 지정을 받
강원랜드-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산림힐링재단 MOU 시설ㆍ프로그램 등 선진국 수준 도박문제 치유모델 도입
강원랜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산림힐링재단과 강원랜드 행정동에서 ‘문제도박자’를 위한 체류형 치유시설을 구축하고, 치유 캠프 등 프로그램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해 국내 최초 ‘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의 폭염 대응을 위해 개별점포당 최대 500만 원 규모의 냉방설비를 지원한다. 화재 피해 보상 상품인 화재공제의 보상한도도 6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두 번째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통시장 재난 사각지대 해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지역센터 8곳을 활용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식수, 휴식 가능한 좌석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낯선 타국에서 힘들게 사는 저희에게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해진 우리 아이는 물론 한 가정의 마음까지 함께 치료해 주신 그 따뜻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를 건강히 퇴원시키고 치료비를 전액 지원했고 24일 밝혔다. 환아의 부모는 감
한국생산성본부가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국 단위 정보기술 경진대회를 연다. SW코딩과 AI프롬프트를 포함한 7개 종목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며, 본 대회는 9월 20일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KPC는 제19회 전국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재난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스마트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SH공사는 재난 대응 지휘본부인 재난안전상황실에 디아이디(DID) 모니터, 화상회의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 건설현장의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폐쇄회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는 카지노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위원별 개인 역량과 상담 기법에 따라 시행하던 과몰입 예방 상담을 심리상담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MI-CBT 기반 상담 서비스’는 동기면담(MI)과 인지행동치료(CBT) 기법을 통합해 센터가 새롭게 수립 적용한 상담서비스 체계로
금융감독원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불법도박 및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피해예방과 대응요령을 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교육과 신고·상담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평생 1회 이상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은 4.3%며, 처음 경험한 나이는 평균 12.9세였다.
‘주변 친구의 도박 행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서울 동대문구 아름다운안암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성북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사용될 EM흙공(유용한 미생물) 만들기를 진행했다.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한 한강 지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은 지난 2월 반포천을 시작으로, 3월에는 중랑천
검찰이 880억 원대 부당대출 사건이 발생한 기업은행 본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기업은행 본점과 서울 소재 일부 지역센터 및 지점, 대출 담당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1월 기업은행은 239억5000만 원 규모의 부당대출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